(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의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가 11월26일 진행됐다고 2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대의원 선거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김정은, 9·9절 연설에 쏙 빠진 대남 언급…'무시 전략' 지속"北도발 맞서 한국 계속 지지"…美민주당 신규 정강 공개"우리는 두 면이 바다" 달라진 北의 영토 인식…헌법 개정 끝났나김주애 등장 후 '여성 지위' 계속 띄우는 북한…매체 총동원해 선전최고인민회의 '대의원법' 채택…러 빠진 '우크라 평화회의' 비난[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