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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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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사망자 남편을 수사하라니"…ICE 총격사건 수사검사 6명 줄사직

"사망자 남편을 수사하라니"…ICE 총격사건 수사검사 6명 줄사직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차량을 운전하던 30대 백인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피해자 배우자에 대한 수사를 강행하려는 법무부 방침에 반발해 연방 검사 6명이 잇따라 사직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미네소타 연방검찰청 소속 검사 6명이 사임했다고 사정에 정통한 인사들이 전했다.이들은 법무부가 총격 가해자인 ICE 요원에 대한 수사는 소극적으로 하면서 오히려 사망한 여성의 배우자를 상대로 형
한일 정상 드럼 합주에 日 흥분…"차원다른 다카이치 외교" 격찬

한일 정상 드럼 합주에 日 흥분…"차원다른 다카이치 외교" 격찬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드럼 합주 영상이 일본 내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두 정상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환담 자리에서 드럼 합주를 했다. 이번 이벤트는 고교 시절 록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했던 다카이치 총리가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것이다.양 정상은 일본 측이 마련한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인 '펄'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과 방탄소년단(BTS
순해진 베네수엘라 정부, 美시민권자도 석방…"총 116명 풀어줘"

순해진 베네수엘라 정부, 美시민권자도 석방…"총 116명 풀어줘"

베네수엘라 정부가 정치범에 대한 단계적 석방에 나선 가운데 미국 시민권자도 최소 1명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당국이 최근 미국 시민권을 가진 수감자들의 석방을 시작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말했다.이들은 미국 시민 최소 1명이 이날 풀려나 이미 출국했다고 밝혔다. 보안상의 이유로 해당 인물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석방은 지난주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된 이후 당국
"조준사격 당한 시신가방 행렬"…이란 유혈진압 대량살상 참상

"조준사격 당한 시신가방 행렬"…이란 유혈진압 대량살상 참상

줄지어 놓인 시신 주머니들, 병원 복도를 채운 총상 환자들, 총에 맞은 아들을 부여잡고 울부짖는 여성.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지 17일째인 13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의 통신 차단 속에서도 잔혹한 진압 정황을 말해주는 영상과 목격자 증언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옥상 저격수 무차별적 발포…줄지은 시신 주머니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정부군이 자동소총으로 보이는 무기로 비무장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적으로 발포했다고 말했다.테헤란
'어포더빌리티'에 허 찔린 트럼프 "가짜용어…성장률 폭발, 인플레 잡았다"

'어포더빌리티'에 허 찔린 트럼프 "가짜용어…성장률 폭발, 인플레 잡았다"

최근 고물가에 대한 미국 유권자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경제클럽 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인플레이션은 거의 없고 성장률은 매우 높은 이른바 '스태그플레이션의 정반대'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이어 "우리는 집권한 지 11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며 "남은 임기 동안 얼
이란 시위 1만2000명 사망설…"하메네이 직접 발포 명령" 주장

이란 시위 1만2000명 사망설…"하메네이 직접 발포 명령" 주장

이란에서 최근 벌어진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만 2000명에 이른다는 추정이 제기됐다.13일(현지시간)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정부·안보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8~9일 인터넷이 차단된 가운데 대규모 유혈 진압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최소 1만 200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와 대통령실 등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정보를 교차 검증한 결
트럼프 "데이터센터 전력비, AI 기업이 부담해야"…MS와 첫 합의

트럼프 "데이터센터 전력비, AI 기업이 부담해야"…MS와 첫 합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 비용을 일반 가정에 전가하지 않겠다며 빅테크들에 비용 부담을 압박하고 나섰다.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졸린 조 바이든 행정부와 급진 좌파 민주당 아래에서 미국 가정의 월평균 공과금이 30% 이상 폭등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이어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일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며 "이를 위해 행정부가 미국의 주요 기술
美민주 상원의원 "트럼프 2기 탄핵 사유, 1기보다 10배 많아"

美민주 상원의원 "트럼프 2기 탄핵 사유, 1기보다 10배 많아"

미국 민주당 소속 크리스 머피(코네티컷)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2기 임기 동안 1기 때보다 10배 더 많은 탄핵 사유를 저질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12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머피 의원은 NBC 뉴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부패 의혹과 이해충돌 가능성을 문제 삼으며 이같이 말했다.머피 의원은 "상식적으로 봐도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보다 2기 들어 탄핵 사유를 10배나 더 저질렀다"며 구체적 사례로 아랍
씨티그룹, 이번주 1천명 내보낸다…비용절감 위한 구조조정 지속

씨티그룹, 이번주 1천명 내보낸다…비용절감 위한 구조조정 지속

미국 대형은행 씨티그룹이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번 주 약 1000명을 감원한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올해 말까지 총 2만 명을 줄이겠다는 2년 전 계획에 따라 감원을 실시한다고 익명의 소식통이 전했다.뉴욕에 본사를 둔 씨티그룹은 오랫동안 다른 미국 대형은행들에 비해 실적이 뒤처졌다. 이에 지난 2021년 취임한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해외 소매금융 사업 상당 부분에서 철수하고
美주도 핵심광물 회의에 韓도 참석…"희토류 해법 논의"(종합)

美주도 핵심광물 회의에 韓도 참석…"희토류 해법 논의"(종합)

미국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회의를 소집해 중국 희토류 패권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도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가격 하한선 설정과 대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신규 파트너십으로 중국산 희토류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 등이 거론됐다.로이터통신·NHK 등에 따르면 미국의 제안으로 12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워싱턴에서 '핵심광물 회의'가 개최됐다.회의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G7 회원국(미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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