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남편을 수사하라니"…ICE 총격사건 수사검사 6명 줄사직
최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차량을 운전하던 30대 백인 여성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피해자 배우자에 대한 수사를 강행하려는 법무부 방침에 반발해 연방 검사 6명이 잇따라 사직했다.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최근 미네소타 연방검찰청 소속 검사 6명이 사임했다고 사정에 정통한 인사들이 전했다.이들은 법무부가 총격 가해자인 ICE 요원에 대한 수사는 소극적으로 하면서 오히려 사망한 여성의 배우자를 상대로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