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사상을 받들고 평안남도, 함경북도, 개성시에서 소비품 문제 해결을 위한 생산 투쟁, 증산 투쟁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데일리북한양은하 기자 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여파…트럼프 '추첨 영주권' 중단 지시'美브라운대 총격·MIT 교수 살해' 동일범…용의자 숨져(종합2보)관련 기사지방공업공장 준공 릴레이 선전…지방 정책 부각[데일리 북한]北 "지난 5년은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지방발전 성과 등 선전[데일리 북한]김정은, 김정일 사망 14주기 맞아 참배…황주군 지방공장 준공[데일리 북한]北, 지방발전 성과 총망라… 산간·변방 공장 건설 과시[데일리 북한]'혼연일체'·'인민제일주의' 동시 부각…전원회의에 의미 부여[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