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경일 맞아 축전…북러 협력 강화 의지 재확인(평양 노동신문=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푸틴유민주 기자 "배급 제도에 의존하는 北 주민 사라져…경제난 여전하다"연말 결집에 박차…"밀 재배 면적 늘어났다" 선전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北을 '가장 주권적 국가'로 묘사하는 러시아…"'반 서방 서사'에 활용""한미 정상회담 본 北, 중·러에 핵잠 기술 지원 요청 가능성"김정은, 러시아대사관 찾아 마체고라 추모…"중대한 시기에 큰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