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국경일 맞아 축전…북러 협력 강화 의지 재확인(평양 노동신문=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푸틴유민주 기자 어색하게 댄스 머신 즐기는 주민들…'관광 연출' 폭로 나온 갈마지구북한으로 간 우리 軍 무인기, 법적 처리 가능할까…쟁점과 기준은관련 기사러, 남북·북미 대화 '중재역' 자처 조짐…'재개 방정식' 복잡해질 듯김정은 "북러, 모든 전략적 문제에 견해 함께해"(종합)러 외무장관, 북한 도착…방북 일정 시작북한 가는 러 외무 "한반도 분쟁 가능성 상당…대북 도발 말라"러시아 "가까운 시일 내 푸틴 방북· 김정은 방러 계획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