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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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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완공 선전…농촌 다수확 운동 격려 [데일리 북한]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완공 선전…농촌 다수확 운동 격려 [데일리 북한]

북한이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 건설 성과를 선전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 준공식이 14일 현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정주시 신봉리와 애도봉, 일해리를 연결하며 아득히 뻗어나간 방조제들을 따라 윤환선 도로가 형성되고 수천 정보의 드넓은 간석지가 새 땅으로 전변됨으로써 조국의 지도가 달라지고 나라의 농업 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믿음직한 토대가 마련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2면에서는 최
남북경협단체, 정부에 '5·24 조치' 해제 촉구(종합)

남북경협단체, 정부에 '5·24 조치' 해제 촉구(종합)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금강산기업협회를 비롯한 남북경제협력단체 10곳이 정부를 향해 "5·24 조치를 해제해달라"라고 촉구했다.남북경협단체들은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로 금강산 관광 중단 18년, 5·24 조치 16년, 개성공단 폐쇄 10년이 경과했다"면서 "남북의 신뢰 회복과 평화 복원을 위한 상징적 조치로 5·24 조치를 해제해달라"라고 요구했다.단체들은 "5·24 조치는 남북의 신뢰를 끊고 한반도 평화에 앞장섰
'후대 위한 정책' 선전…주민들 애국심 독려 [데일리 북한]

'후대 위한 정책' 선전…주민들 애국심 독려 [데일리 북한]

북한이 노동당과 국가정책의 1순위는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라고 선전하며 김정은 당 총비서의 '후대 사랑'을 부각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제하의 기사에서 "우리 당에 있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제일중대사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나라"라며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계시기에 후대들의 웃음은 영원하고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라고 보도했다.2면
김정은 왜 경호팀 지휘관 바꿨나…교체 이유 '대외 변수' 가능성

김정은 왜 경호팀 지휘관 바꿨나…교체 이유 '대외 변수' 가능성

북한이 최근 3년 사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신변 안전과 정권 보위를 담당하는 조직을 일부 개편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인사가 이뤄진 기간에 일어난 대외 사건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14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총비서의 경호·호위부대 4개 중 3개 부대 지휘관이 교체됐다. 이는 지난해 당 창건 80주년 열병식을 통해 확인했다.김정은 일가의 '가족 경호'와 '사생활 보호'를 전담하는 최측근 친위조직
"北, 1년간 체제 변화 철저히 차단…9차 당 대회 계기 내구력 강화"

"北, 1년간 체제 변화 철저히 차단…9차 당 대회 계기 내구력 강화"

북한이 지난해 한 해 동안 체제 변화 가능성을 철저히 차단하는 방향으로 정책들을 추진했다는 분석이 14일 나왔다.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최근 아산정책연구원이 발간한 '북한의 안보 위협 분석' 보고서에서 북한의 '정치·사회' 분야 추세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동향들을 짚으며 이같이 분석했다.이 책임연구위원은 "북한 당국은 스스로 체제 불안정 요소들을 식별하고 이를 차단하고 억제하기 위한 정책, 조직, 제도, 법안 등을 발전시켜 왔
김여정 "무인기 사건 사과 안 하면 비례 대응, 빈말 아니다"

김여정 "무인기 사건 사과 안 하면 비례 대응, 빈말 아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3일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투' 사건에 대해 "서울 당국이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신성불가침 주권에 대한 도발이 반복될 때에는 감당 못 할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부부장은 "이것은 단순한 수사적 위협이나 설전의 연장이 아니다"라며 "주권 침해에 대한
유엔주재 北대사, 러 우크라 공습에 "정당 방위권 행사…주권 행위"

유엔주재 北대사, 러 우크라 공습에 "정당 방위권 행사…주권 행위"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정당 방위권 행사'라고 규정하며 러시아를 옹호했다.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13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에서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그 전제를 마련한 당사자들에게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사는 러시아의 공습이 우크라이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저를 공격한 것에 대한 대응일 뿐이라며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 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 수 없으며 정의
'인민대중제일주의' 선전…원산어구종합공장 준공 [데일리 북한]

'인민대중제일주의' 선전…원산어구종합공장 준공 [데일리 북한]

북한은 노동당의 정책이 '인민의 의사와 염원'으로 이뤄진다며 '인민대중제일주의' 기조를 선전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인민의 의사와 염원이 정책이 되는 나라' 제하의 기사에서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심심산골, 서해의 섬마을 한끝까지 수도에 살건, 지방에 살건, 농촌에 살건 그 누구라 할 것 없이 새 생활, 새 문명, 새 복리를 향유하며 더 휘황할 내일을 마중해 가는 이 모든 화폭들은 노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칠 수 있는
北, 김정은 경호라인 '물갈이'…고위급 세대교체 흐름 지속(종합)

北, 김정은 경호라인 '물갈이'…고위급 세대교체 흐름 지속(종합)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경호·호위 부대를 포함해 군 수뇌부와 당·국가기구 전반에 걸쳐 꾸준히 인적·조직 개편을 단행해 왔다고 13일 통일부가 밝혔다.통일부는 13일 북한 관영매체 보도와 공개 활동 분석을 토대로 집계한 '북한 기관별 인명록', '북한 주요 인물정보', '권력기구도'를 최신화해 공개했다. 지난해 말까지 확인된 자료를 반영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김정은 체제 핵심 권력층의 변동이 대거 포함됐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김 총비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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