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원이지만 체감은 훨씬 커"…최저시급 또 인상에 편의점 업계 한숨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장시간 영업과 다수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편의점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점주들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르바이트 근무시간을 줄이거나 가족 경영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는 한편, 아르바이트생들은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근무자 교대 고용 구조…인건비 부담 더 커질 전망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