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중동' 등 복합 변수에 쉴 새 없었다…'실용외교' 위기관리 1년
이재명 정부는 비상계엄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복잡해진 외교·안보 환경 속에서 임기를 시작했다.임기 출범 후에도 미국의 '거래적 압박 외교'로 만만치 않은 고비를 넘겨야 했지만, 한중·한일관계 개선으로 동북아에서 한국의 흔들리지 않는 입지를 고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는 평가도 31일 받는다.관세 위기 넘고 핵잠 성과 냈지만…트럼프의 거래적 압박 외교는 여전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