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후계 체제 정당화하며 4대 세습 기정사실화"
북한이 대(對)내외적으로 4대 세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 2일 제기됐다.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이날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 박영자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혁명전통 계승 문제, 혁명의 후비대 육성 문제가 훌륭히 해결됐다"라고 자평한 것을 사례로 들며 이같이 분석했다.박 선임연구위원은 "이는 김정은 유일영도체계 강화와 함께 영도체계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