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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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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북한, 후계 체제 정당화하며 4대 세습 기정사실화"

"북한, 후계 체제 정당화하며 4대 세습 기정사실화"

북한이 대(對)내외적으로 4대 세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 2일 제기됐다.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이날 공동주최한 토론회에서 박영자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혁명전통 계승 문제, 혁명의 후비대 육성 문제가 훌륭히 해결됐다"라고 자평한 것을 사례로 들며 이같이 분석했다.박 선임연구위원은 "이는 김정은 유일영도체계 강화와 함께 영도체계의 한
김주애, 선대 시신 안치된 금수산궁전 첫 참배…김정은·리설주 동행

김주애, 선대 시신 안치된 금수산궁전 첫 참배…김정은·리설주 동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고위급 간부들이 새해를 맞아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보존·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동지께서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에는 김 총비서 오른편으로 딸 주애와 리설주 여사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실렸다.김 총비서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경의를 표하고 새해 인사를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이 밖에
새해 벽두부터 10만 동원해 경축 행사…'상석' 앉은 주애[포토 北]

새해 벽두부터 10만 동원해 경축 행사…'상석' 앉은 주애[포토 北]

북한이 2026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전날 밤부터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경축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관중석이 가득 메워진 능라도의 '5월 1일 경기장'은 약 10~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2026년 신년 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 1일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이날 신문이 공개한 사진에는 딸 주애와 리설주 여사가 김 총비서와 같은 원형
주애 데리고 신년 행사 나선 김정은 "올해도 줄기차게 투쟁"(종합)

주애 데리고 신년 행사 나선 김정은 "올해도 줄기차게 투쟁"(종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날인 1일 신년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연설을 통해 '인민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총비서의 딸 주애와 리설주 여사도 자리에 함께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2026년 신년 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 1일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공연은 1일 자정쯤에 열린 것으로 보인다.김 총비서는 연설에서 "자부하는 바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아직 미지근한 北中…노동신문, 시진핑 새해 축전 '단신' 처리

아직 미지근한 北中…노동신문, 시진핑 새해 축전 '단신' 처리

지난해 관계를 회복하는 듯한 북한과 중국이 아직 '미지근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새해 축전을 소홀히 다루는 모습을 보이면서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 2026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 수반들과 정당지도자들, 각계 인사들이 연하장을 보내왔다"라고 보도했다.신문은 시 주석 부부와 베트남 국가주석, 미얀마 임시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아제르바이잔·벨라루스·알제리 대통령 등이 김 총비서에게
김정은, 신년 '경축행사' 연설…대외·국방 메시지 없어

김정은, 신년 '경축행사' 연설…대외·국방 메시지 없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새해 첫날인 1일 경축행사에 참가하고 연설을 통해 인민의 노고를 치하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었다"라고 보도했다.김 총비서의 신년경축행사 연설을 통해 "자부하는 바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웠다"며 "우리는 2025년의 갈피갈피에 방대한 사변들을 기록하며 모든 것을 완
정부, 디지털 기술 활용한 '가상 상봉'·'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수립

정부, 디지털 기술 활용한 '가상 상봉'·'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수립

정부가 내년부터 3년간 추진할 이산가족 정책에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상 상봉 사업'을 새롭게 포함했다고 31일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제5차 남북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는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될 이산가족 정책 방향이다.이번 기본계획에선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비전으로, 2개 목표, 4가지 추진 전략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

북한이 최근 함체 전체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핵추진잠수함)을 건조한 곳은 동해의 대형 항구이자 해군기지가 위치한 신포시 육대동인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북한은 이곳을 향후 태평양 진출을 위한 핵잠의 근거지로 삼을 구상인 것으로 분석된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5일 북한이 공개한 8700톤급 핵잠수함은 지난 수년간 신포시 육대동의 한 건조 시설에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이곳은 지난 2023년 북한이 '첫 전
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

北 탁구 김금영, 내년 'ITTF' 아시안컵 출전…신유빈도 명단 올라

북한 여자 탁구의 간판 김금영 선수가 내년 국제탁구연맹(ITTF) 아시안컵에 출전한다.29일 ITTF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6 ITTF-ATTU 아시안컵(아시아컵 탁구 선수권 대회)은 내년 2월 4~8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진행된다. 최근 공개된 출전 자격 획득 선수 명단에 김금영 선수는 중국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명단에 올라와 있다.김금영은 ITTF 랭킹 162위에 머물러 있지만, 지난해 10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아시
탈북민단체 "정동영, 탈북민 의견 왜곡…'북향민' 명칭 검토 중단해야"

탈북민단체 "정동영, 탈북민 의견 왜곡…'북향민' 명칭 검토 중단해야"

북한이탈주민 단체들이 29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탈북민들의 의견을 왜곡해 탈북민이라는 명칭을 '북향민'으로 바꾸려고 한다며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장세율 전국탈북민연합회 상임대표는 이날 뉴스1에 보낸 성명서에서 "전국탈북민연합회는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공식 발언을 통해 탈북민 사회의 의견을 왜곡하고, 당사자의 존엄과 정체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전국탈북민연합회는 △정 장관은 탈북민 사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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