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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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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트럼프·중동' 등 복합 변수에 쉴 새 없었다…'실용외교' 위기관리 1년

'트럼프·중동' 등 복합 변수에 쉴 새 없었다…'실용외교' 위기관리 1년

이재명 정부는 비상계엄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복잡해진 외교·안보 환경 속에서 임기를 시작했다.임기 출범 후에도 미국의 '거래적 압박 외교'로 만만치 않은 고비를 넘겨야 했지만, 한중·한일관계 개선으로 동북아에서 한국의 흔들리지 않는 입지를 고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는 평가도 31일 받는다.관세 위기 넘고 핵잠 성과 냈지만…트럼프의 거래적 압박 외교는 여전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북한자료 공개 확대 방향 논의'…통일부, 자문위 발족

'북한자료 공개 확대 방향 논의'…통일부, 자문위 발족

통일부는 29일 김남중 차관 주재로 '2026년 통일부 북한자료 자문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북한자료 대국민 공개 확대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26년 통일부 북한자료 자문위원회는 총 12명의 민간 자문위원으로 구성·운영되며, 임기는 1년이다. 자문위원들
정동영, 모교 '전주고' 찾아 특강…"한반도 평화 그 어느 때보다 중요"

정동영, 모교 '전주고' 찾아 특강…"한반도 평화 그 어느 때보다 중요"

통일부는 29일 정동영 장관이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을 맞아 모교인 전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일일 평화통일교사로 미래세대와 소통했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1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평화 공존, 공동 성장의 한반도'에 대해 설명하며 평화로운 한반도의 가치에 대해 특강했다.정 장관은 6·25 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인 1953년 7월 27일 전북 순창군 구림면에서 태어났으며 전주고등학교 48회 졸업생이다.정 장관은 강연에서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종식하
尹 정부 때 만든 평화경제특구위 임기 신설…접경지 개발 기반 지속

尹 정부 때 만든 평화경제특구위 임기 신설…접경지 개발 기반 지속

정부가 윤석열 정부 때 만들어진 평화경제특구위원회(특구위)의 존속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법 개정에 나섰다.통일부는 29일 '평화경제특별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평화경제특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윤석열 정부 통일부는 지난 2023년 6월 북한과 인접 지역에 평화경제특구 구역을 지정·운영해 남북 경제공동체를 실현한다는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된 데 따라 이를 추진하기 위해 2024년 12월 평화경제특구
통일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추진 성과 공개

통일부,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추진 성과 공개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을 구체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28일 핵심 추진 성과를 밝혔다.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6월 4일 출범 후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를 끌어냈다.지난 시기 접경지역 주민들은 북한의 오물 풍선, 확성기로 인한 소음 등으로 고통받아 왔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 민간인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으로 인한 남북 간 군사적 충돌 우려
"우리 동네에 평화가 찾아온다"…통일부, '동탄에 평화온:담' 개최

"우리 동네에 평화가 찾아온다"…통일부, '동탄에 평화온:담' 개최

통일부는 30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평화통일문화 행사 '동탄에 평화온: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캐릭터 '꾸꾸'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야기 구조의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꾸꾸'는 비무장지대(DMZ)에 사는 가상의 조류로, 사람들의 평화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먹고 살며 사람들의 일상 곳곳에 평화를 배달
발라크리쉬난의 이례적 외교 행보…7월 ARF서 북미 대화 재개 조짐?

발라크리쉬난의 이례적 외교 행보…7월 ARF서 북미 대화 재개 조짐?

지난 24일부터 중국·북한·한국을 차례로 방문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북한에게는 "대화와 교류의 채널을 열어두라"라고 촉구하며 최선희 외무상을 오는 7월 열리는 다자회의에 초청하고, 한국을 찾아서는 '깜깜이 행보'로 북한과 나눈 대화 내용을 전혀 공개하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일각에서는 중국과 북한, 한국을 찾는 이례적 행보를 보인 발라크리쉬난 장관이 북미 대화와 관련한 '모종의 역할'을 맡은 것 아니냐는
국정원, '경제안보 위협' 국가 비밀 관리에 포함…보안업무 범위 정비

국정원, '경제안보 위협' 국가 비밀 관리에 포함…보안업무 범위 정비

정부가 변화한 안보 환경에 맞춰 비밀 등급 기준을 더욱 명확히 하고 신원조사와 보안 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보안업무규정 일부 개정령'을 최근 공포했다. 경제안보 위협을 국가 비밀 관리 범주에 포함하며, 중앙행정기관 전반의 보안 업무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7일 정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령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19일 대통령령으로 공포됐다. 개정령에는 △국가정보원장의 보안 업무 수행범위 정비 △비밀의 범주 및 구
이스라엘 "韓 활동가 구금 사실 없어"…학대 주장도 부인

이스라엘 "韓 활동가 구금 사실 없어"…학대 주장도 부인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26일 이스라엘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한국인 활동가들이 구금된 사실이 없다며, 이스라엘군의 학대 주장도 전면 부인했다.대사관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플로틸라(구호 선단)에 탑승했던 두 명의 한국 국민과 관련해, 이들이 귀국 후 제기한 주장과 달리, 그리고 한국 정부도 확인한 바와 같이, 이들은 구금된 사실이 없다"라고 주장했다.이어 "두 사람은 아슈도드항 도착 즉시 수속을 마쳤으며, 신속 절차를 통해 추방됐다.
정동영,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면담 추진…"일정 조율 중"

정동영,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면담 추진…"일정 조율 중"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번 주 방한하는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의 면담에 대해 "조율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북구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 개막식 참석 이후 취재진과 만나 "북한에 갔던 손님이 남한에 와서 이렇게 설명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발라크리쉬난 장관과의 면담을 예고했다.발라크리쉬난 장관은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정으로 중국과 북한, 한국을 차례로 방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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