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공동 외교 전선' 꾸린 북한…북미 대화 급하지 않다

美 상대 종전 협상·핵 군축 협의 나선 러시아 비호 받는 北
미·러 협상 지켜보며 일단 내부 성과에 집중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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