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북한과 정상회담…북미 대화 추동이냐 3각 밀착이냐전문가 "中, 반미 연대엔 동참하되 북러 밀착에는 거리두기"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 (뉴스1 DB) 2025.08.28/뉴스1관련 키워드김정은 중국 전승절북중러북중러 3각 밀착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日싱크탱크 "북중러 3각 밀착은 아니지만…한미일과 대립 분위기"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러시아 만나고 미사일 쏜 北…이번엔 시진핑 '승리' 연출에 집중?APEC 외교 쉽지 않다…미·일과 멀어지고 골치 아파진 북·중·러 상대'핑퐁핑퐁' 남북 만나는 중국…APEC까지 한반도 영향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