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70% 사라진 농어촌…'공공의료 AI' 정책이 빈자리 메우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인력 부족으로 농어촌 등에서 '의료 공백'이 커지면서, 정부가 내놓은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인공지능(AI)' 정책이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12일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올해 신규 의과 공보의 편입 인원은 총 98명이다. 2019년에는 663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7년 만에 인원이 6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것이다. 전체 의과 공보의도 같은 기간 1960명에서 593명으로 약 70%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