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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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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김정은 혁명사상, 9차 당대회서 '최고강령'될 가능성"

"김정은 혁명사상, 9차 당대회서 '최고강령'될 가능성"

북한이 조만간 개최될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의 혁명사상'을 당 최고강령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8일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은 연구총서 '북한의 당 대회와 정치변화'를 통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연구원은 지난 8차 당 대회(2021년)에서 결정된 '당 규약'의 기본 구조가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이전까지는 당 규약 전문에 규정되지 않았던 '김정은 혁명 사상'이 노동당 최고강령으로 명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북한, 벨라루스 미사일 발사대 공장에 부품 수출 정황

북한, 벨라루스 미사일 발사대 공장에 부품 수출 정황

북한이 지난해 말 벨라루스에 미사일 발사대 차량 부품을 지원하는 대신, 수천 톤의 육류를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이 '러시아의 우방국'이라는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경제·군사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7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벨라루스의 독립언론 제르칼로를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연말 수십만 달러 규모의 벨라루스산 소고기와 닭다리, 통조림 육류와 내장 등이 열차를 통해 북한으로 수출됐다
北, 대동강에 '호화 유람선' 띄워…선상 결혼식도 가능 [데일리 북한]

北, 대동강에 '호화 유람선' 띄워…선상 결혼식도 가능 [데일리 북한]

북한이 최근 대동강에 100명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선상 결혼식도 진행할 수 있는 유람선 '와우봉'호를 띄웠다고 홍보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자 6면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남포시가 건조한 와우봉호 내부에는 결혼식장과 100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연회장은 물론, 대형 전광판과 음향·조명 설비, 난방장치 등도 마련됐다고 한다.신문은 와우봉호가 얼마전 시험운항을 마쳤다면서, 남포시 관계자들이 유람선을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는
북한, 휴전선 인근 판문구역에서도 '지방 발전' 공장 착공

북한, 휴전선 인근 판문구역에서도 '지방 발전' 공장 착공

북한이 휴전선 인근에 위치한 개성시 판문구역에서도 지방발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건설사업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개성시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판문구역에서 전날 '지방발전20X10' 정책에 따른 새해 건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올해를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의 새 단계를 열어줄 뜻깊은 2026년"이라고 표현하며,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대건설투쟁이 과감하게 전개되고
통일부, '北 표류 어민 송환' 공무원 등에 특별 포상

통일부, '北 표류 어민 송환' 공무원 등에 특별 포상

통일부가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동·서해상에서 목선을 타고 표류하다가 구조된 북한 주민 6명을 송환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6일 수여했다.이날 통일부는 관련 업무를 이끈 최원연 과장을 포함한 협업 담당팀 13명에게 총 10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당시 남북 간 연락채널 단절로 북한 주민들의 송환이 유례없이 장기화되던 상황에서, 담당자들은 구조 선박을 활용한 송
핵 군축 조약 끝낸 미·러…'북핵 고도화·비핵화 실종' 우려

핵 군축 조약 끝낸 미·러…'북핵 고도화·비핵화 실종' 우려

미국과 러시아 간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이 양측 간 합의 불발로 끝내 종료됐다.전세계 핵무기의 약 85%를 보유한 미·러가 스스로 핵군축을 위해 마련했던 '안전핀'을 포기하면서, 핵무기 보유국들 간의 군비 경쟁이 가열되고 특히 북한이 더욱 노골적으로 핵전력 고도화를 추진할 명분이 생겼다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5일(현지시각) CNN 등 주요 외신들은 미국과 러시아 간 별도의 협의 없이 뉴스타트가 만
美 "제재 韓기업, '생화학 무기' 전용가능품 시리아 이전 관여 의혹"

美 "제재 韓기업, '생화학 무기' 전용가능품 시리아 이전 관여 의혹"

미국 국무부가 최근 한국 기업을 제재 명단에 올린 이유와 관련해 "생화학 무기 제조에 전용될 수 있는 품목을 시리아로 이전하는데 관여했기 때문"이라고 답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 기업 '제이에스 리서치'에 대한 제재 이유를 묻는 VOA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국무부는 해당 기업이 "호주그룹(AG) 통제 품목을 한국에서 시리아로 이전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이란·북한·시리아 비확산
"한국 가고파" 북한군 2명, 러·우 포로 교환 대상서 빠졌다

"한국 가고파" 북한군 2명, 러·우 포로 교환 대상서 빠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지난 5일(현지시간) 총 314명의 전쟁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했지만, 한국 귀순 의사를 밝혀온 북한군 포로 2명은 교환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탈북민 단체 '겨레얼통일연대'의 장세율 대표는 6일 뉴스1에 "그간 포로 송환 문제에 있어 협력해온 국제 비정부기구(NGO)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처우조정본부'에 확인해본 결과, 북한군 2명은 이번 포로 협상에서 배제됐다"고 말했다.북한군 포로 백 모 씨와
 '애기봉 스벅' 이어…오두산 통일전망대에 '투썸' 문 연다

'애기봉 스벅' 이어…오두산 통일전망대에 '투썸' 문 연다

망원경 없이 맨눈으로도 북한 지역을 조망할 수 있어 통일교육의 장이자 안보 관광지로 자리 잡은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유명 카페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의 지점이 문을 연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 경제 활성화의 성공 사례인 '애기봉 스타벅스'를 벤치마킹해 제2의 명소를 만든다는 구상에 따라 진행됐다.6일 통일부 등에 따르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의 관리감독기관인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통일교육원)은 지난 1월 '국유재산 유상 사용허가'
통일부, 주한 美대사관과 대북 정책 협의…대미 소통 채널 개시

통일부, 주한 美대사관과 대북 정책 협의…대미 소통 채널 개시

통일부가 주한미국대사관과 대북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 채널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5일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통일부 정책협력관과 주한미국대사관 공사가 비공식 간담회를 진행했다"면서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북한 정세에 대한 평가를 교환하고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 브리핑에서, 외교부와 월례 협의를 진행하고 주한미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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