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러→대중→대미 3단계 대외 접근 전략…대중 외교 성공이 관건트럼프는 내년 11월 중간선거 전 외교 성과 중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북미정상회담북한미국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日언론 "10월 전 북미 실무급 비밀협의…트럼프·김정은 회동 대비"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