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러→대중→대미 3단계 대외 접근 전략…대중 외교 성공이 관건트럼프는 내년 11월 중간선거 전 외교 성과 중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북미정상회담북한미국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美전문가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