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종전 협상 길어지면 북한은 웃는다…北美의 '韓 패싱' 우려도

트럼프, 푸틴 '알래스카 회담' 성과 아직…종전 여부 아직 안갯속
우크라전 계기로 '북러 밀착' 중인 北…푸틴 행보에 자신감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종전 협상 관련 회담을 진행하며 언성을 높이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종전 협상 관련 회담을 진행하며 언성을 높이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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