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쟁 3년] 러시아에 군인 파병해 힘 보탠 북한군사기술, 현금 등 '반대급부' 획득…고립국 지위도 탈피우크라이나 드론이 포착한 북한군 추정 군인의 모습. 사진은 젤렌스키 대통령 X(옛 트위터) 영상 갈무리. 2024.12.17 ⓒ News1 김지완 기자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 군인.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2025.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북한군파병김정은북러조약유민주 기자 "러 '북한군 파병' 첫 인정은 '반대 급부' 전달 위한 명분 조성"日 총리 야스쿠니 공물 봉납 비난…화성지구 3단계 주택 입주 [데일리 북한]임여익 기자 美, '북핵 인정' 발언 계속…대북정책 밑그림은 아직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에 정부 조문단 파견…유인촌 장관이 단장관련 기사"러 '북한군 파병' 첫 인정은 '반대 급부' 전달 위한 명분 조성"英 "북한군 사상자 5000명 넘었을 것…파병 병력 절반 달해""북한 드론 벌떼 공격엔 속수무책?" 軍 대공 방어 시스템 보완해야한국·미군 전차 모형 타깃해 '펑'…"北, AI 자폭 드론 학습시키 듯"러시아와 '공동 외교 전선' 꾸린 북한…북미 대화 급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