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지난 2일 미국 맥사(Maxar)사가 촬영한 위성사진을 바탕으로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외국 정상 접견 장소로 활용되는 평양 금수산 영빈관 단지 내부에 대형 저택 3채를 동시에 건설 중이라고 보도했다.(NK뉴스 갈무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