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게 한미연합훈련이 정말 '가장 예민한 사안'일까

'훈련 조정→한반도 평화' 공식에 의문…"北, 호응 가능성 작아"
'핵보유국' 천명한 北의 연합훈련에 대한 인식도 재검증해야

진영승 합참의장이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 도하 훈련'을 찾아 미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0/뉴스1
진영승 합참의장이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 도하 훈련'을 찾아 미군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0/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기념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착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기념하는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착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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