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벽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전 대사 강연 "혁신·전통 무기 혼용에 교훈…안보 위협 가중"박노벽 주러시아·주우크라이나 전 한국 대사. (외교부 제공) 2016.3.18/뉴스1 ⓒ News1 조현아 인턴기자관련 키워드러우전쟁북한군파병한반도동북아유민주 기자 김정은, 마체고라 주북한 러 대사 사망에 조전…"커다란 상실"정동영 통일장관 "남북관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관련 기사"北, 러우전쟁 참전군 '과도한 영웅화'…대외 전략에 부정적"김정은에 전할 메시지 물어본 푸틴…'남북 메신저' 자처한 이유정부, 초청장 받은 러 전승절 행사 최종 불참러 전승절 앞두고 파병 인정한 북러…5월 모스크바 정상회담 성사되나드디어 우크라전 참전 인정한 북한…"작전 종료" 파병 사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