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 전할 메시지 물어본 푸틴…'남북 메신저' 자처한 이유

전문가 "'韓과 상종 마라' 김정은, 南과 소통하면 자기모순"
"푸틴이 그 틈새 파고든 것…영향력 활용한 韓 관리 목적도"

본문 이미지 -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리셉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2025.9.3/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식 리셉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국회의장실 제공) 2025.9.3/뉴스1 ⓒ News1 김일창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함께 푸틴 대통령의 의전용 차량으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5.9.3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함께 푸틴 대통령의 의전용 차량으로 함께 이동하고 있다. 2025.9.3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