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정방산성 등 각지 사찰·옛성 보수 작업 활발민족 유산 부각…단결·충성심으로 체제 결속 다지기북한이 복원한 석왕사. 북한은 "김정은 동지의 세심한 지도 밑에 훌륭힌 복원된 석왕사 준공식이 2019년 12월12일에 진행됐다"고 밝혔다.('조선민족유산보호기금' 갈무리)ⓒ 뉴스1평양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련광정'.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양은하 기자 日, 대만포위훈련 中에 우려 전달…"대만해협 긴장고조 행위"인도 "올해 日GDP 제치고 세계 4대 경제대국…3년내 獨도 추월"관련 기사학자 143명, '한미 대북정책 협의체' 반대 성명北 "올해는 준공의 해"…전국 병원·공장 건설 성과 과시[데일리 북한]정부, 디지털 기술 활용한 '가상 상봉'·'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수립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단독]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