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1일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새 시대 지방발전 정책 실행의 두 번째 해 목표가 빛나게 달성됐다"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건설 성과지방발전정책임여익 기자 학자 143명, '한미 대북정책 협의체' 반대 성명우크라 北 포로 한국 송환, 결국 해 넘긴다관련 기사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김정은, 방사포 생산공장 방문…용강군 병원 준공식 참석[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용강군 병원·공장 준공식 참석…"올해 계획 성과적 완결"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김정은, 은산군 종이공장 준공식 참석…"새로운 종이생산기술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