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시정질문서 '한강버스' 책임 공방감사의 정원 '받들어 총' 논란에 "오해 기인"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참석해 김규남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의 세운지구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서울시의회한강버스한지명 기자 서울지하철 9호선 최종 노사 교섭…결렬시 11일 파업 예정서울시, 럭셔리 관광박람회 'ILTM 칸' 홍보관 운영…349건 상담이비슬 기자 "도심 속 놀이터"…서울광장 1000원 스케이트장 19일 개장[서울꿀팁]5분 정원도시 서울…복지시설 유휴공간 1750평 '동행가든' 조성관련 기사서울시의회 국힘 "민주당, 폭설 앞에서 정치적 이득 꾀하고 있어"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 의견 청취…재개발 재추진 공식화'종묘 개발 제한' 69%…정년 연장 두고는 여야 지지층 모두 '찬성'오세훈, 민주당 견제구에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 지키겠다" 맞불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오세훈 "강북 변화 핵심은 교통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