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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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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부
서울시, 농업인 역량 향상 위해 '새해 실용교육' 운영

서울시, 농업인 역량 향상 위해 '새해 실용교육' 운영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8일부터 2월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농협에서 서울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주요 농업정책 홍보와 벼·채소·화훼·과수 4개 분야의 품목별 농업현장 문제 해결 및 실용기술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유관기관 협조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제 변경사항,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영농폐기
무더위·한파 쉼터 개선 논의…"다양한 유형 쉼터 필요"

무더위·한파 쉼터 개선 논의…"다양한 유형 쉼터 필요"

행정안전부는 1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무더위·한파 쉼터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논의는 무더위·한파 쉼터가 폭염, 한파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가들은 쉼터 수를 단순 확대하기보다, 이용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쉼터를 운영하는 것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제시된
윤호중 "강제동원 문제 투명하고 책임있게…유족지원도 신속히"

윤호중 "강제동원 문제 투명하고 책임있게…유족지원도 신속히"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강제동원 문제를 다루는 모든 과정은 무엇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진행돼야 한다"며 "피해자와 유가족 대다수가 고령층인 만큼, 유족 지원은 보다 세심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과거사·지방자치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업무보고에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비롯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건조특보에 대형 산불 우려…행안장관, 선제적 대응 특별 지시

건조특보에 대형 산불 우려…행안장관, 선제적 대응 특별 지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4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 장기화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확산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에 선제적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 지시를 내렸다.지난 10일 경북 의성에서 최근 10년간 겨울철 산불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산불영향구역 93ha)의 산불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산림청은 지난 13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산불 대비·대응태세
윤호중,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조직 전반 점검 필요"

윤호중,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조직 전반 점검 필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산하 기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등에 대해 "최근 제기된 여러 사안들로 인해 기관 운영과 조직 문화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만큼,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조직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조직 쇄신을 당부했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상호부조·재정세제 분야 산하기관인 대한지방행정공제회·한국지방재정공제회·지방공기업평가원·한국지방세연구원 업무보고를 열고, 윤 장관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
정부 "전국 댐·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평년 수준 이상 유지"

정부 "전국 댐·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평년 수준 이상 유지"

전국 댐·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14일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1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106.1%(880.3㎜)로 기상가뭄이 발생한 지역은 없다. 올해 1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2월과 3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79.1%로, 평년(73.2%) 대비 108.1% 수준이다.생활·공업용수 주
서울시, 수소차·버스 보급 확대…승용차 1대당 2950만 원 지원

서울시, 수소차·버스 보급 확대…승용차 1대당 2950만 원 지원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0대)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 원을 투입해 수소차 총 325대(수소 승용차 290대, 버스 3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950만 원, 수소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오세훈, '버스 파업'에 시민 출근길 점검…"조속한 시일 내 해결"

오세훈, '버스 파업'에 시민 출근길 점검…"조속한 시일 내 해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인 이날 아침 시민 출근길 점검에 나섰다.오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2·4단지 인근 정류소를 찾아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수송 현황을 확인했다. 이후 시민들을 만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통정보센터 토피스를 방문해 버스 파업에 따른 서울 시내 실시간 교통상황과 혼잡현황을 확인하고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
서울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게시 문안 공모

서울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게시 문안 공모

서울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울꿈새김판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 판이다.'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서울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우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내외부 위
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 10건 중 8건 합의…맞춤형 조정"

서울시 "상가임대차 분쟁 10건 중 8건 합의…맞춤형 조정"

서울시는 지난해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상가임대차 분쟁 182건 가운데 조정이 개시된 107건 중 89건을 합의로 이끌어 조정성립률 83.1%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조정성립률 역시 평균 약 85%다.지난해 접수된 분쟁 유형을 살펴보면 수리비(누수 포함) 관련 분쟁이 52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 해지(50건) △임대료(39건) △원상회복(24건) 순으로 책임 범위와 비용 부담을 둘러싼 분쟁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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