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효과 속 "'도암댐 물' 구원투수 될까…'기준미달 원수 유입' 변수

검증위 오후 2차 회의…"원수 차단해야" 권고 의견도
19~20일 또 단비…도암댐 방류 맞물리며 해갈 분수령

지난 1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도암댐에 초록빛 물이 차 있다. 환경부와 강릉시가 가뭄 해소를 위해 도암댐 물을 비상 방류해 한시적으로 생활용수로 쓰기로 했다.  (뉴스1 DB) 김진환 기자
지난 10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도암댐에 초록빛 물이 차 있다. 환경부와 강릉시가 가뭄 해소를 위해 도암댐 물을 비상 방류해 한시적으로 생활용수로 쓰기로 했다. (뉴스1 DB)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에 단비가 내린 지난 17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뉴스1 DB) 윤왕근 기자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에 단비가 내린 지난 17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뉴스1 DB)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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