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아팠던 그 밤" 시작된 변화…강릉 부모 연대 'HB1985' 아시나요
"아이가 아픈 밤, 갈 병원이 없었습니다."한 부모의 절박한 고민이 지역 연대로 이어졌다. 강원 영동권 소아진료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릉 지역 부모들이 직접 나섰다.영동권 소아진료 지원 시민 참여 후원 캠페인 단체 'HB1985'는 14일 강릉아산병원 중강당에서 1억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HB1985는 강릉 등 영동권에서 실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중심이 돼 만든 소아진료 지원 시민 참여형 후원 단체다. HB는 'Human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