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강릉 인구 3명 중 1명이 '노인'…병원 밖이 중요해진 이유
2030년이면 강원 강릉시민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전체 인구의 28.5%가 노인인 강릉에서 고령화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당장의 현실이다.노인 인구가 늘어날수록 병원에 직접 가기 어려운 환자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한 뒤에도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누가, 어디서 돌볼 것인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강릉에서 의료의 중심을 병원 밖, 환자가 살던 집과 지역사회로 확장해야 한다는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