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어선 사고 유족, 구조대원 고소…소방 "지연 없었다"(종합)
지난 3월 강원 양양 낙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로 70대 선장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구조 지연 의혹을 제기하며 구조대원 6명을 고소했다. 반면 강원도소방본부는 구조 지연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7분쯤 양양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배가 뒤집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어선은 입항 과정에서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