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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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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민 소통에 행정력 동원은 월권"…강릉시의회 의장 간담회 논란 확산

"주민 소통에 행정력 동원은 월권"…강릉시의회 의장 간담회 논란 확산

국민의힘 소속 허병관 강원 강릉시의회 의장의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둘러싼 논란이 시의회 내부를 넘어 공직사회로 번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지역구 의원 배제와 사전 협의 부재 등을 이유로 공개 반발한 데 이어 공무원노조도 간담회 과정에서 집행부 공무원과 행정력을 동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강릉시지부는 25일 성명을 내고 "강릉시의회의 읍면동 순회간담회와 관련해 주민 소통이라는 취지
'성매매→檢 보완수사→미성년자 강간치상'…첫 재판서 일부 혐의 부인

'성매매→檢 보완수사→미성년자 강간치상'…첫 재판서 일부 혐의 부인

단순 성매매 혐의 등으로 송치됐다가 검찰의 보완수사를 거쳐 미성년자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 상당 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상해와 일부 범행 방법은 부인했다.춘천지법 강릉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이배근)는 25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A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B 양
최근 3년 여름철 수상레저사고 20건…속초해경 "출항 전 점검 필수"

최근 3년 여름철 수상레저사고 20건…속초해경 "출항 전 점검 필수"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여름철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10건 중 8건은 기구 정비불량이나 운항 부주의 등 안전의식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속초시 장사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관할 해역에서 최근 3년간 수상레저 최성수기인 7~8월 발생한 사고는 모두 20건이다.이 가운데 16건(80%)은 정비불량과 운항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단순사고로 파악
양양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 누적 매출 11억 돌파

양양 로컬푸드 직매장 '매일아홉시' 누적 매출 11억 돌파

강원 양양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하는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매일아홉시'가 개점 2년 만에 누적 매출 11억 원을 넘어섰다.양양군은 '매일아홉시' 개점 2주년을 맞아 오는 27~29일 사흘간 고객 감사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매일아홉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매일 오전 9시 소비자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2024년 8월 문을 열었다.개점 이후 현재까지 지역 농가 189곳이 참여해 300
밤에도 문 연 낙산해변 통했다…양양 피서객 29% '껑충'

밤에도 문 연 낙산해변 통했다…양양 피서객 29% '껑충'

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전체 피서객이 감소한 가운데 양양지역 해수욕장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방문객이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부터 이달 23일까지 공식 운영된 지역 21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총 110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규모다.양양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23일 일제히 공식 운영을 종료했다.군은 올해 피서객 증가세를 낙산해변이 견인한 것으로
배수로부터 누수까지 직접 고쳤더니…동해시, 5400만원 절감

배수로부터 누수까지 직접 고쳤더니…동해시, 5400만원 절감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공공시설 보수·정비를 외부 업체에 맡기는 대신 자체 전문인력을 투입해 올해 들어 5400만원이 넘는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올해 들어 8월까지 공공·체육·관광시설에서 발생한 보수·정비사항 298건을 자체적으로 처리해 5417만3000원을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자체 정비를 통해 절감한 5788만9000원의 9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해가 아직 4개월가량 남은 점
답례품 사고 기부금은 시민에게…동해시 고향사랑기부 '선순환'

답례품 사고 기부금은 시민에게…동해시 고향사랑기부 '선순환'

강원 동해시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이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어린이 체력공간 조성 등 주민 복리사업으로 돌아가고 있다. 답례품 구매를 통한 지역 업체 판로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기부금의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넓히고 있다.동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9월 2~4일 하반기 신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동해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2억 5734만4900원을 모금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모금액은 8억 5271만6
속초시 주도 동해안 공동 관광마케팅 '호응'…숏폼 55만뷰

속초시 주도 동해안 공동 관광마케팅 '호응'…숏폼 55만뷰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이 지역별 관광지를 따로 홍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여행권역으로 묶어 선보인 온라인 관광 콘텐츠가 호응을 얻고 있다.속초시는 동해안권상생발전협의회 관광부문 공동사업으로 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고성 등 동해안 6개 시군이 참여하는 '동해안권 6개 시군 공동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각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동해안권 전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관광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 상수도관 62% '21년 이상'…411억 들여 새는 물 잡는다

속초 상수도관 62% '21년 이상'…411억 들여 새는 물 잡는다

강원 속초시가 전체 상수도관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21년 이상 노후 관로를 정비하기 위해 411억원 규모의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에 나선다.속초시는 25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이병선 시장과 시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유역협력단,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서 발생하는 누수를 줄여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강릉시 '가을감자' 첫 파종…'2기작' 확인 실증 재배

강릉시 '가을감자' 첫 파종…'2기작' 확인 실증 재배

봄과 여름에 주로 감자를 생산해 온 강원 강릉에서 가을감자 재배가 처음 시도된다. 봄에 수확한 감자를 다시 종자로 활용해 한 해 두 번 감자를 생산하는 '2기작'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증 재배다.강릉시는 지난 21일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보급 시범사업의 하나로 가을감자 첫 파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강릉에서는 그동안 평야지를 중심으로 봄감자를, 고랭지에서는 여름감자를 주로 재배해 왔다.시는 여기에 가을감자 재배작형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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