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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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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30년 강릉 인구 3명 중 1명이 '노인'…병원 밖이 중요해진 이유

2030년 강릉 인구 3명 중 1명이 '노인'…병원 밖이 중요해진 이유

2030년이면 강원 강릉시민 3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전체 인구의 28.5%가 노인인 강릉에서 고령화는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당장의 현실이다.노인 인구가 늘어날수록 병원에 직접 가기 어려운 환자도 많아질 수밖에 없다.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한 뒤에도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누가, 어디서 돌볼 것인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강릉에서 의료의 중심을 병원 밖, 환자가 살던 집과 지역사회로 확장해야 한다는 필요
[사건의 재구성]"그녀가 나타나기까지 단 2분"…대낮 관광지 칼부림의 전말

[사건의 재구성]"그녀가 나타나기까지 단 2분"…대낮 관광지 칼부림의 전말

2024년 6월 18일 오후, 강원 강릉시의 한 해변 관광지 숙박업소.초여름 관광객을 맞아야 할 숙박업소에는 과학수사대 경찰관들이 가득했다. 입구 바닥 곳곳에는 혈흔이 남아 있었다.대낮 관광지 한복판 숙박업소에서 칼부림이 벌어진 것이다.사건은 이날 낮 12시 54분쯤 시작됐다.50대 남성 A 씨는 숙박업소 프런트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쪽 내실로 숨어들었다. 그에게는 미리 준비한 흉기 1개와 가스총 1정이 있었다.A 씨는 내실에서 바깥을
'민생지원금부터 토지 매입까지'…강릉시-의회 사사건건 충돌

'민생지원금부터 토지 매입까지'…강릉시-의회 사사건건 충돌

민생안정지원금에 이어 209억 원대 토지 매입 문제까지. 민선 9기 출범 이후 강원 강릉시 집행부와 시의회가 주요 현안을 놓고 잇따라 충돌하면서 여소야대 구도 속 '불편한 동거'가 이어지고 있다.31년 만에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강릉에서 김중남 시장이 시정을 이끄는 반면 시의회는 국민의힘 10석, 더불어민주당 9석으로 구성돼 주요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는 모습이다.최근 쟁점은 강릉시가 추진하는 안목 일대 209억 원대 토지 매입이다.
이양수 의원, 인제 신남고 기숙사 신축 특별교부금 73억 확보

이양수 의원, 인제 신남고 기숙사 신축 특별교부금 73억 확보

이양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은 강원 인제군 신남고등학교 기숙사 신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73억 3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신남고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인 강원산림과학고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학교 전환에 따라 전국 단위 학생 유입이 예상되면서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대비한 교육·생활 기반시설 확보가 학교 전환 과정의 주요 과제
"논밭 태우지 않는 우리 마을"…강릉 옥계 북동리 녹색마을 선정

"논밭 태우지 않는 우리 마을"…강릉 옥계 북동리 녹색마을 선정

강원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강릉시는 13일 옥계면 북동리에서 산림과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상금을 전달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예방 활동이다.북동리 주민들은 소각산불 예방 서약을 실천하고 불법소각 근절과
"강원 동해안 전역 방파제·갯바위 접근 자제"…위험 주의보 발령(종합)

"강원 동해안 전역 방파제·갯바위 접근 자제"…위험 주의보 발령(종합)

강원 동해안 해상에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보되면서 해당 지역 3개 해양경찰서가 잇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13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 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4일 오전 3시부터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속초해경은 이번 주의보 발령에 맞춰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중심으로 위험구역과 연안 취약해역의 안전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관할 지자체와 협조
속초 청호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35가구에 '엄마의 손맛' 전달

속초 청호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35가구에 '엄마의 손맛' 전달

강원 속초시 청호동 새마을부녀회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청호동 새마을부녀회는 13일 '엄마의 손맛' 밑반찬 지원 행사를 열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청호동주민센터에 모여 소불고기와 배추겉절이, 명태조림, 나물무침 등 밑반찬 4종을 준비했다.이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안부를
강릉시, 사회복지대회서 통합돌봄 홍보…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릉시, 사회복지대회서 통합돌봄 홍보…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원 강릉시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한다.강릉시는 1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강릉시사회복지대회'에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시는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 종사자, 행사 참석 시민들에게 통합돌봄 주요 서비스와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릉에 250억짜리 국립산림레포츠센터 들어선다…2028년 완공 목표

강릉에 250억짜리 국립산림레포츠센터 들어선다…2028년 완공 목표

강원 강릉시 강동면에 국비 250억 원을 투입하는 국립산림레포츠센터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동부지방산림청은 강릉시 강동면 언별리 일원에 조성되는 국립산림레포츠센터의 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국립산림레포츠센터는 동부지방산림청이 국비 2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700㎡ 규모로 조성하는 시설이다. 12월 사업자를 선정해 착공하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센터에는 산림레포츠 안전
"병원에서 집으로"…강릉의료원, 재택의료·통합돌봄 협력 강화

"병원에서 집으로"…강릉의료원, 재택의료·통합돌봄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료원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재택의료 활성화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강릉의료원은 지난 12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재택의료 활성화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안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의료·요양·돌봄 관계기관 간 역할을 공유하고, 재택의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연에 나선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는 일본의 재택의료와 퇴원 지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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