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간첩이 아닙니다” 50년 만에 무죄 선고에도 검찰 등 아무도 사과하지 않아

불법 폭력 수사 등으로 간첩으로 몰린 납북귀환어부 32명, 재심 끝 무죄 판결
피해자들 “오늘 결과 계기로 더 많은 분이 용기 내시길”

본문 이미지 - 50년 만에 무죄 선고 받은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들이 법정 밖에 나와 부둥켜 안고 있다. 2023.5.12/뉴스1 이종재기자
50년 만에 무죄 선고 받은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들이 법정 밖에 나와 부둥켜 안고 있다. 2023.5.12/뉴스1 이종재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해 3월 열린 납북귀환어부 관련 검찰의 직권재심청구 촉구 기자회견.(자료사진(/뉴스1 DB
지난해 3월 열린 납북귀환어부 관련 검찰의 직권재심청구 촉구 기자회견.(자료사진(/뉴스1 DB

본문 이미지 - 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북돼 고초를 겪다 세상을 떠난 납북귀환어부 장모 씨의 재심이 열린 지난해 8월 31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앞에서 장 씨의 유족과 납북귀환어부 피해 진실규명 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DB
1970년대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납북돼 고초를 겪다 세상을 떠난 납북귀환어부 장모 씨의 재심이 열린 지난해 8월 31일 춘천지법 속초지원 앞에서 장 씨의 유족과 납북귀환어부 피해 진실규명 단체 회원들이 무죄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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