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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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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원–나가노, 한·일 대학생 반도체 인재 교류로 미래산업 협력 강화

강원–나가노, 한·일 대학생 반도체 인재 교류로 미래산업 협력 강화

강원도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일 대학생 반도체 분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강원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 교류로,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교류 기간 참가 학생들은 △신슈대학교 반도체 관련 수업 참여 △엡손(Epson), 신코전기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시찰 △현지 문화 체험 및 네
스키부터 온천까지…소노인터내셔널,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

스키부터 온천까지…소노인터내셔널,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이 숙박과 함께 스키부터 온천까지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윈터 베케이션(Winter Vacation)' 패키지는 지역별 호텔·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 시설에 맞춰 스키, 워터파크, 키즈 콘텐츠(키즈플레이, 키즈클럽, 레전드 히어로
'겨울축제 중심에 서다'…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사흘간 5.8만명 방문

'겨울축제 중심에 서다'…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사흘간 5.8만명 방문

강원 홍천강 꽁꽁축제장이 개막 이후 연일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면서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개막한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의 주말인 11일까지 사흘간 방문객은 총 5만8327명으로 집계됐다.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
횡성군, '주민과의 대화' 추진…"열린 행정·소통 행정 가치 실현"

횡성군, '주민과의 대화' 추진…"열린 행정·소통 행정 가치 실현"

강원 횡성군이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횡성군은 횡성읍을 시작으로 16일 공근면까지 5일간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9개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와 복지회관 등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군민이 주인 되는 '열린 행정'과 '소통 행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 취임축하 화분 지역 노인복지관에 기부

김병용 강원농협 본부장, 취임축하 화분 지역 노인복지관에 기부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과 이명호 농협은행 강원본부장이 12일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취임 축하 화분 300여 개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부임한 양 본부장의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부된 화분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전달돼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농협 강원본부는 매년 임직원 참여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인제 빙어축제' 결빙 안돼 결국 무산…"사계절 관광으로 방향 전환"

'인제 빙어축제' 결빙 안돼 결국 무산…"사계절 관광으로 방향 전환"

'인제빙어축제' 개최가 결빙 여건 미충족으로 행사장 조성이 불가함에 따라 3년 연속 무산됐다.12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인제빙어축제는 얼음 위 빙어낚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제군의 대표 겨울 축제로, 안정적인 결빙 형성을 위해서는 소양강댐 수위가 약 183m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그러나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85m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어 일부 행사장 부지가 여전히 수면 아래에 잠겨 있는 상태다.또한 겨울철 기온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으면서
[오늘의 날씨] 강원(11일, 일)…내륙·산지 비 또는 눈, 강추위

[오늘의 날씨] 강원(11일, 일)…내륙·산지 비 또는 눈, 강추위

일요일인 11일 강원 내륙과 산지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린다. 동해안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산지 2~7㎝, 내륙 1~5㎝이며,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5㎜ 안팎이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3~-3도, 최고 –2~5도)보다 낮겠다.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5~-10도, 산지 –15~-13도, 동해안 –7~-5도며 낮 최고기온은 내륙 –7~-3도, 산지 –11~-8도, 동해안 –3~0도로 예상된다.
향로봉 20.8㎝…내륙·산간 중심 강풍 동반 폭설, 피해 속출(종합)

향로봉 20.8㎝…내륙·산간 중심 강풍 동반 폭설, 피해 속출(종합)

10일 향로봉에 20.8㎝의 눈이 내리는 등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피해가 속출했다.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 최심신적설은 향로봉 20.8㎝를 비롯 삼척 하장 19㎝, 정선백복령 18.2㎝, 태백 장성동 16.1㎝, 삽당령 13.2㎝, 강릉 왕산 11.4㎝ 등으로 집계됐다.내륙의 경우 인제 정자 8.3㎝, 양구 오천터널 8.1㎝, 원주 신림터널 7.4㎝, 평창 대화 6.6㎝, 화천 상서 5.6
횡성서 제설작업 하던 트랙터 전복…50대 운전자 심정지

횡성서 제설작업 하던 트랙터 전복…50대 운전자 심정지

제설작업을 하던 트랙터가 전복되는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50분쯤 강원 횡성군 안흥면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트랙터가 밭으로 넘어가면서 운전자 A 씨(59)가 깔리는 사고가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적장애 장모·처형 성폭행한 30대…2심도 징역 13년

지적장애 장모·처형 성폭행한 30대…2심도 징역 13년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지에서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장모와 처형을 성폭행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0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장애인 위계 등 간음), 존속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3년을 선고했다.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에 7년간의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 씨는 2020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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