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4130대·854개 노선 파업 대상…경기도·시군 상황 예의주시 지난해에도 밤샘 협상 끝 극적 타결…올해도 막판 합의 주목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이 23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첫 조정회의에 참석하며 이달 29일 열리는 최종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30일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경기 수원시의 한 버스 차고지의 모습. 2026.10.23 ⓒ 뉴스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