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파업 때 미룬 통상임금 8개월 만에 재폭발…대법 판결 해석도 충돌 노조 "176시간 확정·미지급 임금" vs 서울시 "소송 남아·연 2000억 부담"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조정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26.9.15 ⓒ 뉴스1 김진환 기자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버스노조 사무실에서 노조원이 드나들고 있다. 통상임금 적용과 임금 인상을 놓고 대립 중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이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협상 결렬 시 16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했다. 2026.9.15 ⓒ 뉴스1 박세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파업 관련 긴급 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9.15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 일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역 버스 환승 센터에 버스가 오가고 있다. 2026.9.15 ⓒ 뉴스1 최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