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마라톤협상 끝 임금 3.2% 인상…첫차부터 정상운행 최대 쟁점 '176시간' 합의서 제외…노사 모두 "향후 부담"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두 번째 부터), 권병희 서울지노위 조정위원장과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16 ⓒ 뉴스1 이호윤 기자
15일 서울 시내 한 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세워져 있다. 2026.9.15 ⓒ 뉴스1 김성진 기자
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뒤 조정안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26.9.16 ⓒ 뉴스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