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칼 들고 쫓아온다" 허위 신고…50대 즉결심판 회부
누군가가 칼을 들고 쫓아온다는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오산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에 대한 즉결심판을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올해 1월 16일 오후 7시 50분께 오산시 누읍동 주거지에서 "누군가가 칼을 들고 쫓아왔다. 문밖에 있다"는 취지로 112에 두 차례 거짓 신고한 혐의다.당시 경찰은 A 씨가 주소를 말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휴대전화 와이파이 값으로 수색에 나서 A 씨 주거지를 확인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