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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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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전원주택 단지 옹벽 붕괴…5가구 주민 7명 긴급 대피

용인 전원주택 단지 옹벽 붕괴…5가구 주민 7명 긴급 대피

15일 오전 11시 46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전원주택 단지 앞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당시 5가구 주민 7명이 소방 당국 유도에 따라 대피했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 관계자는 "주택 6개 동 중 2개 동 옹벽이 무너진 상황이었다"며 "추가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행정 당국은 정확한
아워홈 용인공장 '기계 끼임 사고' 50대, 37일 만에 숨져

아워홈 용인공장 '기계 끼임 사고' 50대, 37일 만에 숨져

아워홈 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던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가 37일 만에 숨졌다.16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A 씨가 이날 오전 숨졌다. 치료를 받아온 지 37일 만이다.사망진단서에 기재된 사인은 '질식사'로 알려졌다.A 씨는 지난달 8일 오후 2시 50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 작업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회전축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경찰
안성 콩나물공장 화재 30여분 만에 진화…20명 대피

안성 콩나물공장 화재 30여분 만에 진화…20명 대피

15일 오후 1시 28분쯤 경기 안성시 양성면 삼암리의 한 콩나물공장에서 불이 났다.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20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후 2시 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안성시는 화재 발생 직후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차량은 화재 현장 주변 도로를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
화성 310번 국도 수목 2그루 전도돼 통제…약 4시간 만에 통행 재개

화성 310번 국도 수목 2그루 전도돼 통제…약 4시간 만에 통행 재개

15일 오전 7시께 경기 화성시 정남면 가장일반산업단지에서 고지리로 향하는 310번 국도 왕복 2차선 도로에 수목 2그루와 전신주가 전도됐다."나무가 쓰러질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체 차로를 통제한 후 수목 제거 작업을 벌여 3시간 50여분 만인 오전 10시 55분께 차량 통행을 재개했다.그동안 일부 차는 도로를 우회해 운행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2차 사고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화성시는 안전
수원 다세대주택 외벽 무너져…차 2대 파손·주민 대피

수원 다세대주택 외벽 무너져…차 2대 파손·주민 대피

15일 오전 7시 16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이 무너졌다.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차 2대가 파손됐다.외벽 하단에 설치된 가스 배관이 휘어지기도 했으나 가스 누출 등 추가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인명 피해도 없었다. 해당 다세대주택에는 총 19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추가 붕괴 가능성을 우려해 거주민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주 단독주택 화재로 10대 여성 사망…가족 2명 무사 대피(종합)

여주 단독주택 화재로 10대 여성 사망…가족 2명 무사 대피(종합)

15일 오전 2시 57분께 경기 여주시 가남읍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주택 안에서는 10대 A 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A 양 가족 2명은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2시간 50여분 만인 오전 5시 4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현재까지 방화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감식에 나서 정확한
여주 단독주택서 불…10대 숨진 채 발견

여주 단독주택서 불…10대 숨진 채 발견

15일 오전 2시 57분께 경기 여주시 가남읍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주택 안에서는 10대 A 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총대피 인원은 2명으로 집계됐다.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2시간 50여 분 만인 오전 5시 48분께 화재를 진압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장안휴게소 부근서 화물차 2대 추돌…정체 극심

평택시흥고속도로 장안휴게소 부근서 화물차 2대 추돌…정체 극심

15일 0시께 경기 화성시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 방향 장안휴게소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 2대가 추돌했다.경찰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1시간이 넘도록 2개 차선 전체가 통제돼 한동안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현재는 1개 차선 차량 통행을 재개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화물차 2대가 전체 차선을 가로막은 채 멈춰 통제가 이뤄졌다"며 "견인 등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차량 통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평택 전자부품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신고…250명 대피

평택 전자부품 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신고…250명 대피

14일 오전 10시 12분께 경기 평택시 장당동 소재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로부터 "화학물질 저장 탱크 안전밸브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화학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인명 피해도 없었다.다만 한때 해당 공장과 인접 업체 관계자 등 250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 당국은 화학물질 누출 의심 부위를 차단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한 상태이다.경찰과 소방 당
"불 줄이고, 생명 지켰다"…경기소방, 겨울철 화재예방 평가 '전국 1위'

"불 줄이고, 생명 지켰다"…경기소방, 겨울철 화재예방 평가 '전국 1위'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청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평가'에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소방관서가 추진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성과를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경기소방은 겨울철 대책기간 도내 화재 발생 건수를 전년 같은 기간(1466건)보다 11.6% 감소한 1295건으로 줄였다.화재 사망자는 19명에서 11명으로 42% 낮춰 목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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