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휠체어석 옆 가족석은 '단 2석'…야구 관람은 언감생심

KIA챔피언스필드, 중증장애인 동반 가족석 3루쪽 단 2개
온라인 예매조차 불가능…매표소선 땡볕 대기

편집자주 ...프로야구 흥행 열기 속에서도 장애인들에게 야구장은 여전히 높은 문턱으로 남아 있다. 가족과 함께 경기를 보기 위한 좌석은 턱없이 부족하고 예매부터 입퇴장, 관람까지 곳곳에 이동 장벽이 존재한다. <뉴스1>은 3편에 걸쳐 광주 KIA챔피언스필드를 중심으로 장애인 관람객들이 겪는 현실을 점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설의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본문 이미지 - 지난 11일 오후 찾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구장에서 단 2자리만 열리는 장애인 가족석의 모습. 2026.6.16 ⓒ 뉴스1 이수민 기자
지난 11일 오후 찾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구장에서 단 2자리만 열리는 장애인 가족석의 모습. 2026.6.16 ⓒ 뉴스1 이수민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1일 오후 찾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의 일반 휠체어석 모습. 2026.6.16 ⓒ 뉴스1 이수민 기자
지난 11일 오후 찾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의 일반 휠체어석 모습. 2026.6.16 ⓒ 뉴스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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