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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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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파타야 한국 관광객 살인' 전 남편 해외도피 도운 30대 여성, 항소 기각

'파타야 한국 관광객 살인' 전 남편 해외도피 도운 30대 여성, 항소 기각

태국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이른바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 사건' 범인의 해외 도피를 도운 30대 여성의 항소가 기각됐다.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일수)는 27일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A 씨(36)의 항소를 기각했다.A 씨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받은 바 있다.A 씨는 지난 2024년 5월 9일 태국 파타야에서 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한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전 남편 B 씨(41
"북의 가족 데려오겠다"…국정원 사칭 탈북민에 1억 뜯어낸 60대

"북의 가족 데려오겠다"…국정원 사칭 탈북민에 1억 뜯어낸 60대

국가정보원 직원을 사칭해 '북한에 남겨진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겠다'고 속이는 등 피해자 2명에게서 2억 원에 가까운 돈을 가로챈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6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피해자 2명에게서 총 1억 953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 씨는 2024년 1월쯤 북한에 남겨두고 온 동생이 아프다는
무기→35년 감형에도…'해든이 학대 살해' 친모 불복, 대법원 상고

무기→35년 감형에도…'해든이 학대 살해' 친모 불복, 대법원 상고

생후 4개월 된 해든이(가명)를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가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된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해 상고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 씨와 아동학대 방임 등의 혐의를 받는 친부 B 씨 측 변호인은 이날 광주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A 씨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25일 항소심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됐다. B 씨에게는 1심과 같은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다.두 사람은
'근로자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첫 재판…혐의 인정 엇갈려

'근로자 4명 사망'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첫 재판…혐의 인정 엇갈려

근로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시공·하청·감리업체 관계자들의 첫 재판이 열렸다. 피고인들은 업무상 과실 여부와 붕괴 사고 사이의 인과관계 등을 놓고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놨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27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 시공·하청·감리업체 관계자와 법인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이들은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서구 광주대표도
'광주출입국 유착' 사실로…법무부 전국 '외국인 배달기사 단속' 점검

'광주출입국 유착' 사실로…법무부 전국 '외국인 배달기사 단속' 점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과 특정 배달대행업체 간 유착 의혹 관련해 법무부가 26일 해당 직원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하는 한편 전국 출입국관서의 단속 과정 전반 점검에 나섰다.법무부는 이날 "이번 사안을 계기로 전국 출입국관서의 단속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제보 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며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감독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법무부는 뉴스1 보도 이후 자체 감찰을 통해 광주출입국·외국인
무허가 공기소총으로 타인 진도견 사살한 60대 집행유예

무허가 공기소총으로 타인 진도견 사살한 60대 집행유예

주인이 있는 진도견을 허가받지 않은 공기소총으로 사살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4)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재판부는 A 씨에게 동물학대 재범 예방 강의 80시간 수강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A 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
조선대병원, 8개국 외국인 바이어 대상 의료관광 팸투어

조선대병원, 8개국 외국인 바이어 대상 의료관광 팸투어

조선대병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의 의료관광 팸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병원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팸투어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8개국 11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6개국 바이어와는 사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팸투어는 병원
코로나 때 "마스크 1100만장 공급"…업체 속여 7억 챙긴 50대

코로나 때 "마스크 1100만장 공급"…업체 속여 7억 챙긴 5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마스크 1100만 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업체들을 속여 계약금과 보증금 7억 원을 받아 챙긴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장우석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54)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 씨는 코로나19 유행 시기이던 2020년 3월 마스크 생산에 필요한 원단과 생산업체를 확보한
화순전남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협력 강화

화순전남대병원, 외국인 환자 유치 협력 강화

화순전남대병원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베트남 푸토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병원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고 해외 유치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는 베트남 'VK-ONESTOP COMPANY LIMITED'와 러시아 'Inter Clinic'
"저도 두 아이 엄마" 해든이 판사,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인용 왜?

"저도 두 아이 엄마" 해든이 판사,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인용 왜?

"저 역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엄벌에 관해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중략) 누구나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고 이를 헤아릴 필요가 있습니다."생후 4개월 된 친아들 해든이(가명)를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의 원심 무기징역을 징역 35년으로 감형한 항소심 재판장이 선고 직전 이례적으로 양형에 대한 고심을 토로했다.광주고법 제2형사부 황진희 재판장은 25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해든이 사건 친모 A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에 앞서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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