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이수민 기자
이수민 기자
전남광주
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5·18 조롱 응원'이 남긴 것

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5·18 조롱 응원'이 남긴 것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를 조롱하는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이번 사건은 학생들의 사과와 광주제일고의 포용으로 교육적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온라인 혐오 밈이 학교 현장까지 스며든 현실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배재고 학생들은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고개 숙여 사과
"우리 민족" 고려인광주진료소에 후원금·의약품 기부 이어져

"우리 민족" 고려인광주진료소에 후원금·의약품 기부 이어져

고려인광주진료소는 광산구약사회·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로부터 500만 원, 제약회사인 테라젠이텍스로부터 1000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받았다고 10일 밝혔다.전달식에는 김동순 광산구약사회장과 배정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장, 테라젠이텍스 김형근 이사, 최정섭 고려인을사랑하는모임 이사장, 김종선 고려인광주진료소장, 김태완 법무법인 태솔 손해사정사 등이 참석했다.광산구약사회·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제4회 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에서
장윤기가 버린 '핵심 증거' 휴대폰…사건 이틀 전 마지막 통화

장윤기가 버린 '핵심 증거' 휴대폰…사건 이틀 전 마지막 통화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숨지게 한 살인범 장윤기의 범행 '핵심 증거' 중 하나인 휴대폰이 사건 이틀 전 마지막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장윤기가 범행 직후 첨단대교에 버린 휴대폰의 마지막 사용 내역이 확인됐다.경찰은 수사 상황 등을 이유로 통화 상대자가 누군지는 확인해주지 않았지만, 그가 사건 이틀 전인 5월 3일 오후 8시께 마지막으로 전화 통화를 하는 등 휴대폰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장윤기가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광주 경찰 "장윤기 수사 전방위로 했다"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광주 경찰 "장윤기 수사 전방위로 했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부실수사와 동료 봐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이 지난 수사 내역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10일 광주경찰청은 지난 3개월간 살인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수사 상황을 공유했다.이같은 행보는 장윤기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수사 부실 논란에 이어 경찰 간부인 장씨 아버지에게 수사상황을 공유하고 조직적으로 은폐를 도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따른 것이다.광산경찰서는 검거 직후, 장윤기의 범행 전 행적을 확인
장윤기 父子 유치장서 3차례 총 1시간 면담…특별수사팀 녹취 확보

장윤기 父子 유치장서 3차례 총 1시간 면담…특별수사팀 녹취 확보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긴급체포된 후 검찰에 송치되기 전인 열흘 사이 현직경찰관인 아버지와 약 1시간 면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찰청 특별수사팀은 유치장에서 이뤄진 1시간 분량의 장윤기 부자 사이의 면담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별도 수사에 착수한 검경은 장윤기의 아버지를 순차적으로 소환 조사하면서 장윤기 아버지와 당시 수사팀의 증거인멸 의혹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월 5일 여고
"경찰청장 도망갔냐" 장동혁, 광주청 찾았지만 면담 불발

"경찰청장 도망갔냐" 장동혁, 광주청 찾았지만 면담 불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윤기 살인사건 수사 과정의 경찰 유착 의혹과 관련해 9일 광주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으나 경찰청장 면담이 무산됐다.장 대표는 이날 예정됐던 한성숙 국무총리와의 회동까지 취소하고 광주를 찾았다.방문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신동욱 최고위원, 김장겸 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지도부가 함께했다.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광주경찰청을 찾아 김영근 광주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지만 청사 출입이 제한되면서 약 1시간가량 경찰과
5·18 단체 "배재고 야구부 진심 어린 성찰…출전 정지 풀어줘야"

5·18 단체 "배재고 야구부 진심 어린 성찰…출전 정지 풀어줘야"

오월단체가 9일 5·18 조롱 논란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학생들의 선처를 호소했다.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변화의 의지를 충분히 헤아려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현명하고 따뜻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단체는 "배재고 학생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성찰과 반성의 태도를 깊이 지켜봤다"며 "과거의 잘못을
이채원양 母 "억울함 풀어줄 거라 믿었던 경찰, 살인자의 편"

이채원양 母 "억울함 풀어줄 거라 믿었던 경찰, 살인자의 편"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다던 딸입니다. 지금 하루하루 숨 쉬는 것도 미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부디 가해자에게 사형을 내려 주세요."8일 오전 11시 광주경찰청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 엄정 수사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故) 이채원 양 어머니는 눈물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기자회견 이후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중앙을 지키던 이 양 어머니는 "하루 하루는 숨쉬는 것조차 미안하고 고통"이라며 "응급구조사가 되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
고 이채원 유족 "장윤기 수사 의혹에 또 고통…진실 밝혀달라"

고 이채원 유족 "장윤기 수사 의혹에 또 고통…진실 밝혀달라"

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이 경찰의 장윤기 살인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규탄하며 한 치의 의혹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추모모임은 8일 오전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단순한 부실수사가 아니라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가리는 조직적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관련 의혹을 성역 없이 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고인을 추모하는 묵념을 한 뒤 유가족 발언과 여성단체 대표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등을 진
[오늘의 날씨] 전남광주(8일, 수)…낮 기온 올라 덥고 많은 비

[오늘의 날씨] 전남광주(8일, 수)…낮 기온 올라 덥고 많은 비

8일 전남광주는 낮 기온이 올라 무덥고 비가 온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부지방에서 남쪽과 북쪽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린다.예상 강수량은 다음날인 9일까지 전남 북서부에 30~80㎜(많은 곳 100㎜ 이상), 이밖에 10~40㎜다.아침 최저기온은 강진·곡성·구례·담양·보성·완도·장흥·진도·화순 23도, 고흥·광양·광주·나주·목포·무안·순천·신안·여수·영광·영암·장성·함평·해남 24도다.낮 최고기온은 보성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