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5·18 조롱 응원'이 남긴 것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과 광주를 조롱하는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이번 사건은 학생들의 사과와 광주제일고의 포용으로 교육적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동시에 온라인 혐오 밈이 학교 현장까지 스며든 현실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0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배재고 학생들은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고개 숙여 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