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조수민 수습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광주ㆍ전남
국힘 불참에 미뤄진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광주는 '탄식'

국힘 불참에 미뤄진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광주는 '탄식'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핵심으로 하는 개헌안 국회 표결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불성립하면서 광주시민들은 성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7일 오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은 탄식이 터져 나왔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은 국회 본회의 중계화면이 텅 비어 있는 국민의힘 의원석들을 비추면서다.직장인 이혜진 씨(32·여)는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는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닌 국민의 권
17살 딸 영정 앞 무너진 부모…"구급대원이 꿈인 아이였는데" 오열(종합)

17살 딸 영정 앞 무너진 부모…"구급대원이 꿈인 아이였는데" 오열(종합)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중상을 입힌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당초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지만 범행 이후 세탁소에 들르는 등의 행적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계획범죄 가능성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피의자 신상 공개 심의와 함께 반사회적 인격장애인 '사이코패스' 검사도 예정돼 있다.범죄 현장엔 하얀 국화꽃이 쌓였고, 앳된 영정사진이 놓인 장례식장엔 유족과 친구들의 슬픔이 가득 찼다.계획범죄 정황 속속…신상 공개 심의
"한창 꿈 많을 나이인데…" 광주 여고생 피습 현장에 국화꽃 '애도'

"한창 꿈 많을 나이인데…" 광주 여고생 피습 현장에 국화꽃 '애도'

"꽃다운 나이에…부디 명복을."6일 오후 1시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인도. 17살 나이로 세상을 떠난 여고생을 애도하기 위한 국화꽃들이 시민들의 슬픔과 미안함이 엉긴 채 하얗게 쌓여갔다.이곳에선 전날 오전 0시 11시쯤 장 모 씨(24)의 흉기 공격에 여고 2학년 A 양이 피습됐다.A 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살려달라"는 A 양의 비명소리를 듣고 도와주러 온 고교생 B 군(17)도 장 씨로부터 공격 받아 병원으로
"내 딸, 살아 돌아와줘"…광주 여고생 앳된 영정 앞 아빠의 절규

"내 딸, 살아 돌아와줘"…광주 여고생 앳된 영정 앞 아빠의 절규

너무 착한 애였는데…내 딸이 살아 돌아오는 것 말고는 바라는 게 더 없어요.귀가하던 길 흉기 피습으로 숨진 여고생 A 양의 빈소가 마련된 6일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는 유족들의 오열이 이어졌다.앳된 얼굴의 A 양 영정사진 앞에 선 아버지 B 씨는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했다. 어렵게 입을 연 그는 "내 딸이 살아돌아오면 좋겠다"며 "왜 그렇게 착한 애를..."이라며 오열했다.어머니는 끝내 바닥에 주저앉아 "우리 딸 어떡하냐" "왜 나만 두고
"2번 마주치자 범행 충동" 여고생 습격…광주 흉기 살인 20대(종합2보)

"2번 마주치자 범행 충동" 여고생 습격…광주 흉기 살인 20대(종합2보)

충동적으로 일면식도 없는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0대 고교생 1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A 씨(24)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 인근 인도에서 B 양(18)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또 이 과정에서 비명을 듣고 도우러 간 C 군(17)을 찔러 다치게 한 추가 혐의도 받는다.경찰 조사에서
"나 찔렸어, 그 사람이 쫓아와" 긴박한 통화…광주 도심 고교생 피습

"나 찔렸어, 그 사람이 쫓아와" 긴박한 통화…광주 도심 고교생 피습

"나 흉기에 찔려서 아파트 단지로 도망가고 있어."어린이날인 5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 인근 인도. 이날 0시 11분쯤 이곳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 당시 상황은 통화를 통해 전해졌다.통화를 전해 들은 학생의 어머니는 "딸이 친구와 통화 중이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상처를 입은 A 군은 길 건너편에서 통화를 하던 중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한 뒤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어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고 상황을 전했다.이
"빌려 간 900만원 내놔"…헤어진 남자친구 흉기 협박한 전 여친

"빌려 간 900만원 내놔"…헤어진 남자친구 흉기 협박한 전 여친

헤어진 남자 친구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지인들과 공모해 전 남친을 유인·협박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여성 등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 씨와 20대 남성 B 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8시 45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빌라에서 피해자 C 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해 25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조사 결과 C 씨의
제46주년 5·18 앞둔 국립묘지…도쿄 유학생부터 춘천 중학생까지 '추모 물결'

제46주년 5·18 앞둔 국립묘지…도쿄 유학생부터 춘천 중학생까지 '추모 물결'

"도쿄서 번역서로 읽던 5·18, 광주 5.18 묘비 직접 보니 눈물이 나네요."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2주 앞둔 30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려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전국, 나아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황석영 작가의 5·18 번역 책을 품에 안은 중국인 니 씨(28)는 같은 중국인 유학생 쉬 씨(28)와 함께 열사들의 묘역을 꼼꼼히 둘러보고 있었다.도쿄에서 정치학을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남광주통합, 장애인 정책 새 기준 돼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남광주통합, 장애인 정책 새 기준 돼야"

광주 지역 장애인 단체들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통합 과정에서 이동권 보장과 탈시설 정책 전환 등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장차연)는 29일 오전 10시 광주 서구 유스퀘어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정성주 광주 장차연 상임대표는 "새로운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년째 반복된 문제를 다시 제기하는 것"이라며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려면 여전히 긴
기독교교회협의회 "부마민주항쟁·5·18 정신 헌법전문에 수록해야"

기독교교회협의회 "부마민주항쟁·5·18 정신 헌법전문에 수록해야"

지역 기독교교회(NCC) 전국협의회가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했다.광주NCC는 28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정질서 수호와 민주정신 계승을 위해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헌법전문 수록 개헌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광주NCC는 "지금은 개헌을 실현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개헌 논의는 다시 장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