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름·국적도 모르는 배달기사…사고치고 잠적하면 '막막'

[외국인 불법배달 추적]② 비대면 전달로 외국인 라이더 급증
쉬운 '명의 도용'도 한 몫…무보험 사고 피해·언어 장벽 골치

편집자주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지만 전남광주 곳곳에서는 무자격 외국인 배달 라이더들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타인 명의 계정을 이용한 배달 과정에서 사고가 나면 피해자가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피해를 보상받기도 쉽지 않다. 배달대행업체는 이 같은 구조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 일부 업체는 출입국 당국과 유착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뉴스1>은 세 차례에 걸쳐 전남광주지역 외국인 불법배달의 실태와 그 원인, 제도적 해법을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40;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41; /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음식점에서 배달 기사들이 음식을 가져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라이더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고 있다. &#40;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41; / 뉴스1 ⓒ News1이동해 기자
라이더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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