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고교생 두 아들 태운 차량, 진도 바다로 돌진운전석 빠져 나온 뒤 광주로…"긴급체포, 수사 중"목포해경이 2일 진도군 진도항 인근 해상에 추락한 차량을 수색하고 있다.(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일가족 사망바다 돌진40대 가장긴급체포운전석최성국 기자 전남 보성서 60대 남성 무궁화호 열차에 숨져전남 고흥서 규모 2.0 지진…"흔들린다" 유감 신고 2건(종합)박지현 기자 송성훈 제16대 광주 남부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소방"문인 광주 북구청장, 내년 1월8일 사임… 광주시장 출마관련 기사라면 먹던 고교생 아들 2명, 친부모가 음료수에 수면제 타 살해'생활고 이유' 바다 돌진해 아내와 두 아들 살해 40대 구속 송치"생활고·구속 두려워"…처자식 싣고 바다로 돌진한 40대 가장 자백아내·두 아들 숨지게 한 40대 구속기로…유치장 나서며 '묵묵부답'40대 가장 "2억 채무 탓"…아내·고교생 두 아들에 '영양제라고 속이고'(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