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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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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민주노총 "완도 소방관 순직, 인력부족·지휘책임 구조 바꿔야"

민주노총 "완도 소방관 순직, 인력부족·지휘책임 구조 바꿔야"

민주노총이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데 대해 인력 부족과 지휘 책임 구조를 근본 원인으로 지목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민주노총 광주본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정부와 소방청에 대해 이번 사고의 지휘 체계와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진상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이 현장 대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무리한 대응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소방 인력 확충을 촉구했다.또 "현장 지휘
무안공항 참사 유해 재수색 재개 하루 만에 63점 추가 수습

무안공항 참사 유해 재수색 재개 하루 만에 63점 추가 수습

179명이 숨진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이 재개된 가운데 하루 만에 유해 추정 물체 63점이 추가 발견됐다.14일 12·29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단됐던 재수색이 이날 재개되면서 유해 추정 물체 63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이에 따라 재수색 누계는 75점으로 늘었다.이날 발견된 유해 가운데는 길이 약 15㎝의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부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범정부 차원의 재수색은 전날 시작됐으나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화재…'실화 혐의' 중국인 노동자 묵묵부답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화재…'실화 혐의' 중국인 노동자 묵묵부답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와 관련해 실화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노동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광주지법 해남지원은 14일 오후 경찰이 실화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중국 국적 근로자 A 씨(30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심리하고 있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쯤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저온창고에 불을 낸 혐의다.완도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은 이 불을 진압하다 공장 천장 부근에 쌓여 있던 에폭시·우레
"아빠는 나의 영웅"…완도 달려온 소방관 400명도 '눈물의 경례'

"아빠는 나의 영웅"…완도 달려온 소방관 400명도 '눈물의 경례'

"오직 국민을 위해 헌신한 그대들의 용기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에 대한 영결식이 14일 엄수됐다.고인들을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완도군 농어민 문화체육센터에서 유족들과 정부·정치권 인사들, 동료소방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운구행렬은 유가족들의 오열 속에 영결식장에 도착했다. 제복을 입은 채 영결식장은 가득 채
"국민·가족·동료에 헌신했던 이들" 순직 소방관 추모 물결(종합2보)

"국민·가족·동료에 헌신했던 이들" 순직 소방관 추모 물결(종합2보)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들의 영면을 기리는 애도 물결이 13일 이어졌다.정부는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순직 소방관들을 추서했고, 동료 소방관들과 지역주민들도 빈소와 합동 분향소를 찾아 눈물로 고인들을 떠나보냈다.13일 오전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장례식장.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고(故) 노태영 소방교의 빈소는 유족과 지인들의 통곡으로 가득 찼다.박 소방경의 아버지 박안천 씨(79)는 3
완도 순직 소방관 동료들 "구조 현장서 늘 앞장…순직에 허탈"(종합)

완도 순직 소방관 동료들 "구조 현장서 늘 앞장…순직에 허탈"(종합)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대원들에 대한 동료 소방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동료들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던 사람이었다"고 입을 모으면서 "현장을 지키던 든든한 동료를 잃어 안타깝다"고 망연자실했다.13일 오후 전남 완도 문화예술의전당 순직소방관 합동추모관. 이곳에서 만난 화순소방서 소속 박주만 소방교는 황망함을 감추지 못한 표정이었다.박 소방교는 "순직한 박승원 선배와는 2022년부터 3년간 완도소방서에 함께
영암 대불산단 이주노동자 잇단 사망…전남도청 앞 추모 49재

영암 대불산단 이주노동자 잇단 사망…전남도청 앞 추모 49재

영암 대불산단에서 일하다 사망한 이주노동자 2명을 추모하는49재가 13일 전남도청 앞에서 열렸다.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등 노동단체가 주관한 49재는 이날 오전 11시 노동·인권단체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앞서 지난 2월 24일 베트남 출신 두옹반탄 씨가, 같은 달 28일에는 캄보디아 출신 톰소띠에 씨가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근무 중 숨졌다.참석자들은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
"친구 아버지가 순직"…분향소서 터진 주민·학생·군인들의 눈물

"친구 아버지가 순직"…분향소서 터진 주민·학생·군인들의 눈물

소방관님들도 사람인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영웅들의 헌신과 용기에 눈물만 납니다.13일 오후 전남 완도군 문화예술의전당 1층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 합동추모관에는 학생들의 울음이 이어졌다. 교복을 입은 완도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줄지어 들어와 헌화하고 고개를 숙이는 동안, 추모관 안은 무거운 침묵과 흐느낌으로 가득 찼다.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추모관을 찾은 완도고 1학년 학생들은 6~7명씩 차례로 입장했다. 학생들은 순직한 소방관들을 향해 헌화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동료들 "든든한 부대장 잃어"

완도 냉동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동료들 "든든한 부대장 잃어"

"어떤 현장이든 솔선수범해 달려가는 부대장님이셨습니다."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를 진화하다 순직한 소방대원들에 대한 동료 소방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동료 소방관들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던 사람이었다"며 "현장을 지키던 든든한 동료를 잃어 안타깝다"고 망연자실했다.13일 전남 완도군에 마련된 A 소방위(44)의 빈소에서 만난 동료 소방장은 끝내 무너져 내렸다.소방서에서 함께 근무하던 이 소방장은 "부대장님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
"딸 같은 아들이었어요"…완도 순직 소방관 빈소 눈물바다

"딸 같은 아들이었어요"…완도 순직 소방관 빈소 눈물바다

매일 안부전화하는 딸 같은 막내아들이었는데…13일 오전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장례식장.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2명의 빈소는 유족들의 통곡으로 가득 찼다.A 소방위의 아버지 박안천 씨(79)는 3형제 중 막내였던 아들을 떠나보내며 말을 잇지 못했다.박 씨는 "딸 같은 아들이었다. 며느리도 딸처럼 잘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혼자 지내던 박 씨를 수시로 찾아와 살뜰히 챙기던 아들이었다고 했다.박 씨는 "아버지 좋아한다고 갈치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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