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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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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전남광주 최대 119.9㎜ '폭우'…도로 침수·토사 유출 잇따라

전남광주 최대 119.9㎜ '폭우'…도로 침수·토사 유출 잇따라

전남광주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2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누적 강수량은 광양이 119.9㎜로 가장 많았다. 순천 96.1㎜, 보성 복내 92.0㎜, 광양 백운산 88.5㎜, 광주 무등산 67.0㎜ 등을 기록했다.1시간 최대 강수량은 광주 운암 38.9㎜, 광주 풍암 34.5㎜, 순천 29.7㎜, 강진 성전 26.5㎜를 기록했다.강한 비가 내리면서 현재까지 광주에서 22건, 전남에서
'향초 연기'에 오인 신고…실제 화재 발생 옆집 주민 살렸다

'향초 연기'에 오인 신고…실제 화재 발생 옆집 주민 살렸다

원룸에서 향초 연기를 화재로 오인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옆집에서 발생한 실제 화재를 발견해 주민을 구조했다.28일 전남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북구 각화동 한 원룸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대원들은 향초에서 발생한 연기를 불로 오인한 신고임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하던 중 옆집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울리는 소리를 들었다.문을 개방한 대원들은 쓰레기통에서 발생한 불로 연기가 찬 방 안에 쓰러져 있던 주민을
광주동부·광양·순천 호우주의보…무등산·여객선 통제

광주동부·광양·순천 호우주의보…무등산·여객선 통제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확대되고 무등산 탐방로와 일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2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동부와 전남 광양·순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광주와 순천 등 일부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특히 광주동부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렸다.누적 강수량은 광양 116.1㎜, 순천 71.6㎜,
[오늘의 날씨] 전남광주(28일, 금)…최대 70~80㎜ 소나기 예보

[오늘의 날씨] 전남광주(28일, 금)…최대 70~80㎜ 소나기 예보

28일 전남광주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70㎜의 소나기가 내린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예상강수량은 전남광주 10~70㎜, 전남 남해안은 30~80㎜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려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전남광주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도 33도 안팎으로 오른다.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기온이 25
해남 굽은 도로서 승용차 2대 정면충돌…60대 여성 숨져

해남 굽은 도로서 승용차 2대 정면충돌…60대 여성 숨져

전남광주 해남의 한 굽은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충돌해 6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다.27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1분쯤 해남군 문내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60대 여성 A 씨가 몰던 마티즈와 마주 오던 50대 여성 B 씨의 SM5가 정면충돌했다.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 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A 씨가 굽은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다가 반대편에서 오던 B
전남광주 북구 1시간 49.5㎜ 폭우…"침수" 신고 잇따라

전남광주 북구 1시간 49.5㎜ 폭우…"침수" 신고 잇따라

전남광주 지역에 1시간 최대 49.5㎜의 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2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1시간 최대강수는 전남광주 북구 과기원·광산 49.5㎜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광산진곡 47.5㎜, 담양 봉산 27.5㎜, 곡성 옥과 15㎜ 등을 기록했다. 전남 담양·광주 서부·광주 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전남광주 북구는 거센 비로 인해 피해신고도 잇따랐다.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전남광주 북구 일
"성추행 신고할게요"…광주 안마업소 돌며 돈 뜯은 20대 구속

"성추행 신고할게요"…광주 안마업소 돌며 돈 뜯은 20대 구속

안마·테라피 업소를 돌며 불법 영업이나 성추행 등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상습공갈·공갈미수 혐의로 A 씨(21)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6월 2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 북구·서구·광산구에 있는 안마·테라피 업소 6곳에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A 씨가 3개 업소에서 총 430만 원을 받아낸 것으로 보고 있다.A 씨는 업소 관계자들에게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겠다거
새벽 무단횡단하던 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새벽 무단횡단하던 70대 여성, 차량에 치여 숨져

새벽 시간대 적색 신호에 도로를 건너던 70대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졌다.전남 여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 씨(65)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의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 씨(70대·여)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B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조사 결과 A 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B 씨가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서 튜브 탄 12세 표류…7분 만에 구조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서 튜브 탄 12세 표류…7분 만에 구조

전남광주 완도의 한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던 초등학생이 바다로 떠밀렸다가 7분 만에 구조됐다.27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2분쯤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던 A 군(12)이 해안에서 약 10m 떨어진 바다 쪽으로 떠밀려갔다.A 군은 폐장한 해수욕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2명에 의해 구조됐다.가족과 함께 물놀이하러 온 A 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기상 상황은 특
광주고법·가정법원에 폭발물 협박 메일…수색 결과 이상무(종합)

광주고법·가정법원에 폭발물 협박 메일…수색 결과 이상무(종합)

광주고등법원과 광주가정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잇따라 접수돼 관계 당국이 수색했으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26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광주고법 직원은 이날 오전 0시 55분쯤 수신된 폭발물 설치 협박 이메일을 확인하고 낮 12시 10분쯤 경찰에 신고했다.메일에는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7시 30분 사이 광주고법과 주변에 아세톤 등을 이용한 사제폭탄을 설치해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경찰과 소방 당국,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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