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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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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고위험 산모들의 아버지' 김윤하 전남대병원 교수 정년퇴임

'고위험 산모들의 아버지' 김윤하 전남대병원 교수 정년퇴임

고위험 산모들의 아버지와 같았던 김윤하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정년퇴임한다. 전남대학교병원 분만실은 물론 33년간 대한민국 출산 지도의 불을 밝혀온 입지전적 인물이다.27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인 김 교수는 28일 정년퇴임을 맞는다.김 교수는 1993년 전남대병원 산과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수많은 밤을 분말실에서 지새웠다. 정년퇴임을 하루 앞둔 이날도 김 교수는 2건의 수술을 집도한다.그의 손을
가정폭력 집유 판결 받고도 아들·아내 폭행한 남편 실형

가정폭력 집유 판결 받고도 아들·아내 폭행한 남편 실형

아동보호 처분과 가정폭력에 대한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도 아내와 10대 아들을 마구 때린 아버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검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39)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A 씨에게 각각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에 대한 3년간 취업제한도 명했다.A 씨는 작년 12월 1일 오후 11시쯤 광주
현직 검사가 '지인 신체 불법 촬영' 의혹…경찰, 휴대폰 압수

현직 검사가 '지인 신체 불법 촬영' 의혹…경찰, 휴대폰 압수

현직 검사가 지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상 불법 촬영 혐의로 A 검사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검사는 지난해 지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관련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A 검사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는 등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 검사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
농협 이사 선거 전 대의원에 20만원 돌린 60대 벌금형

농협 이사 선거 전 대의원에 20만원 돌린 60대 벌금형

농협 이사 선거를 앞두고 대의원들에게 현금을 건넨 출마자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8)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월 말 전남 한 농협의 비상임이사 선거 당선을 위해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 3명에게 각각 현금 20만 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당선됐던 A 씨는 수사 이후 자진 사퇴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장처럼 이같은 행위가 어
80대 환자 병원 이송중 침대째 떨어져 사망…응급구조사 벌금형

80대 환자 병원 이송중 침대째 떨어져 사망…응급구조사 벌금형

환자 운반용 침대로 옮겨진 80대 환자를 바닥에 떨어트려 숨지게 한 응급구조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유형웅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응급구조사 A 씨(20대)에게 벌금 9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3월 7일 전남 한 병원에서 80대 환자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B 씨는 MRI 촬영을 위해 응급차를 타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B 씨는 병원 내부에서 환자 운반용 침
제주항공 참사 잔해서 유해 추정물 발견…"분석에 최소 1주일"(종합)

제주항공 참사 잔해서 유해 추정물 발견…"분석에 최소 1주일"(종합)

179명이 숨진 2024년 '12·29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잔해물 2차 재분류 작업 중 발견된 유해 추정물의 신원을 특정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2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안국제공항 내 잔해물 보관 장소에서 유해 추정물이 발견됐다. 유해 추정물은 톤백(대형 마대)에 담아 보관 중이던 기체 잔해를 분류,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전남청 과학수사대의 도움을 받아 공항 내 유류
퇴근 직장인 위해 익산역~여수엑스포역 ITX-마음 운행 조정

퇴근 직장인 위해 익산역~여수엑스포역 ITX-마음 운행 조정

코레일이 전라선 일반열차(ITX-마음) 일부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퇴근 시간대 직장인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다.26일 코레일 전남본부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익산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으로 향하는 ITX-마음 2개 열차의 일부 운행 시간이 조정된다.코레일은 "기존에 낮 시간대에 편중됐던 열차 시간으로 인해 정작 퇴근 시간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고 말했다.그동안 오후 5시쯤 출발해 이용이 어려웠던 전남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490억 '세탁'해준 총책 "징역 8년은 너무 무겁다"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490억 '세탁'해준 총책 "징역 8년은 너무 무겁다"

캄보디아 등 해외 범죄 조직들이 다수 피해자로부터 빼앗은 범죄수익금 490억 원을 세탁해 범죄조직이 귀속시킨 40대 자금세탁 총책이 법정에서 양형부당을 주장했다.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A 씨(46)를 포함해 징역 2년 6개월~3년을 선고받은 4명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25일 종결했다.검사는 이날 "피고인들 범행으로 캄보디
전남경찰 '3·1절 폭주' 집중단속…"무관용 원칙"

전남경찰 '3·1절 폭주' 집중단속…"무관용 원칙"

전남경찰청과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3·1절을 맞아 폭주족 집중 단속에 나선다.26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3·1절과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 등 5개 주요 기념일에 전남에서 적발된 이륜차 등 주요 법규 위반 단속 건수는 519건이다.대표적인 폭주 행위엔 곡예 운전·소음 유발, 번호판 가림, 불법 구조변경 및 부착 등이다. 이 같은 행위는 각 법령에 따라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전남경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역대급 공무원 채용…학원가는 "큰 변화 없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역대급 공무원 채용…학원가는 "큰 변화 없어"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방직 공무원 채용이 크게 늘었지만, 광주·전남 지역 수험시장은 기대만큼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감으로 공직 진출에 대한 관심은 커졌으나, 수험생들은 일단 '눈치싸움'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전남 지역 공무원 고시 학원들도 "문의는 늘었지만, 등록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입을 모았다.광주의 한 고시학원 관계자는 "올 1월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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