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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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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호남 반도체 용수 확보 첫 관문…동복댐 증축 주민 보상 협의

호남 반도체 용수 확보 첫 관문…동복댐 증축 주민 보상 협의

화순 동복댐 증축에 따른 수몰 예상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 협의가 800조 원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토지보상법과 댐건설법 등에 따라 수몰 토지·주택에 대한 보상과 이주정착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나, 주민들은 기존에 거주하면서 받아온 각종 지원이 이주와 함께 끊기는 만큼 법적 보상과 별도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민형배 시장, 국립의대 갈등 해소 '공동 정치협상 회의' 제안

민형배 시장, 국립의대 갈등 해소 '공동 정치협상 회의' 제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국립의대 후보 대학교 선정 후 남을 후유증을 고려해 '공동 정치협상 회의'를 제안했다.정부가 국립의대 설립 신청을 위해 마지막 기회를 부여한 만큼 후보 대학 선정 전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이 '결과를 존중한다'는 정치적 합의를 이루자는 것이다.목포대와 순천대 중 선정 지역에는 '국립의대'를, 비선정 지역에는 국립의대 못지 않은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의료 취약 지역을 해소하자는 구상이다.민형배 특별시장은 28일 통합특
민형배 "국립의대 신청 책임 있게 결정…한쪽에 남을 상실감 무거워"

민형배 "국립의대 신청 책임 있게 결정…한쪽에 남을 상실감 무거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국립의대 신청에 대해 통합특별시가 책임 있게 결정하겠다. 교육부 신청 후 불거질 소외론을 감수하고서라도 40여년 간 이어진 국립의대 염원을 이뤄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형배 시장은 이날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립의대 신설이 중대한 고비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민 시장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합의가 끝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부 제출 시한을 넘겼다. 포기할 수 없었다. 지난 25일
광주119특수대응단, 헬기 이착륙·연계지점 72곳 전수 점검

광주119특수대응단, 헬기 이착륙·연계지점 72곳 전수 점검

광주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올해 말까지 광주 지역 고층건물·병원·산악지역 등 총 72곳을 대상으로 이착륙 및 연계지점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소방헬기 정비 기간을 활용한 이번 점검은 소방헬기의 신속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항공대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태를 파악하고 이착륙장 관리카드를 최신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층건물은 간이 헬기장 바닥, 조명 설치 상태, 옥상 인명구조를 위한 이동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축주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소송' 대법 승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축주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소송' 대법 승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대법원으로부터 '건축주에게도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법리를 최종 인정 받았다.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2일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일부 승소 원심에 대한 확정 판결을 받았다.'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수도법 제71조에 따라 건축이나 개발 등으로 수도시설의 신설 또는 증설이 필요한 경우 그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해당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광주 11월부터 '자율주행차 200대' 주행…2028년엔 '완전 무인'(종합)

광주 11월부터 '자율주행차 200대' 주행…2028년엔 '완전 무인'(종합)

전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된 광주에서 오는 11월부터 대규모로 자율주행차가 주행된다.특히 '완전 무인화' 기술인 레벨4 실증이 도시 전체 단위에서 시작되는 첫 사례다. 올해 안에 전남광주에 자율주행차 200대가 주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1000대가 데이터 수집에 투입될 것이라는 '엣지 데이터' 수집과 자율주행 기술 적용 투입 전망까지 나왔다.27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민형배 시장 "반도체 기업 힘 실을 기업은행 이전 요청"

민형배 시장 "반도체 기업 힘 실을 기업은행 이전 요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안착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기업은행' 이전을 포함해달라고 요청했다.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27일 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약속이행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기업은행을 전남광주로 이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민 시장은 "앞으로 전남광주에 반도체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기업들에게 가장 중요한 게 자본이다. 자본이 흘러야 기업이
광주 'AI 자율주행 실증' 11월 본격화…2028년 무인 운행 돌입

광주 'AI 자율주행 실증' 11월 본격화…2028년 무인 운행 돌입

전남광주 광주권역에서 11월부터 'AI 자율주행차 실증'이 본격화된다.27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광주·전남지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옛 광주시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하고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을 준비해왔다.광주는 전국 최초로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이자 메가샌드박스로 지정됐다. 메가샌드박스는 지역 전약을 실증공간으로 두고 광역 단위에서 선제적·포괄적으로 규제를 조정하는 접근을 일컫는다.자율주행 실증은 전담기관
광주시민 식수원 동복댐 저수율 48.6%…주말까지 비 예보에 '기대'

광주시민 식수원 동복댐 저수율 48.6%…주말까지 비 예보에 '기대'

광주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이 48.6%로 주의 단계인 가운데 전남광주에 27일부터 주말까지 비가 예보되면서 저수율 상승이 기대된다.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동복댐 저수율은 48.6%로, 평년(53.5%)보다 낮아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현재 저수율은 비가 한번도 내리지 않을 경우에도 약 166일 간 공급이 가능한 수준이다. 무강우 시 9월 2일부터는 경계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통합특별시는 동복댐 취
구례·보성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1인당 월 20만원

구례·보성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1인당 월 20만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된 구례·보성군 군민들에게 28일 기본소득이 처음 지급된다고 27일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사업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남광주에는 기존 곡성·신안군을 포함한 시범지역 4개 군 모두 기본소득 지급에 들어간다.첫 지급 대상은 시범사업 대상지역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 이전부터 구례·보성군에 주민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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