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산모들의 아버지' 김윤하 전남대병원 교수 정년퇴임
고위험 산모들의 아버지와 같았던 김윤하 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정년퇴임한다. 전남대학교병원 분만실은 물론 33년간 대한민국 출산 지도의 불을 밝혀온 입지전적 인물이다.27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인 김 교수는 28일 정년퇴임을 맞는다.김 교수는 1993년 전남대병원 산과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수많은 밤을 분말실에서 지새웠다. 정년퇴임을 하루 앞둔 이날도 김 교수는 2건의 수술을 집도한다.그의 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