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대성이 4일 오전 순천경찰서 중앙 현관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하고 있다.2024.10.4/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박대성순천 여학생 살인최성국 기자 "경영난 해소에 써달라" 양관운 대표 전남대병원에 1억 기탁양념통에 2천만원어치 마약 숨겨 반입한 태국여성 '술값 대신 마약'관련 기사"우리 딸을 왜…" 박대성에 피살 10대 여학생 엄마·친구 법정 오열'10대 여학생 살해' 박대성, 첫 재판서 "추가 살인 시도? 기억 안 나"'순천 10대 여학생 살인' 박대성 첫 재판…심신미약 법정 공방?'박대성 10대 여학생 살해' 당일 순천경찰 소속 경찰관 음주사고박대성 살인 현장 인근에 '치안 1위 대통령 표창' 현수막 내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