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여학생을 무참하게 살해한 뒤 웃음지으며 범행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박대성.관련 키워드박대성묻지마 살인무기징역대한민국 사형제도사건의재구성최성국 기자 시간당 김해 60.9㎜, 부산사상 43.5㎜…14개 시·도 산사태 '주의'(종합3보)전국 폭염특보 모두 해제…곳곳 시간당 30~50㎜ 장대비(종합2보)관련 기사'박대성 사형' 심각 고려한 법원…2심도 '무기징역'(종합)'묻지마 여학생 살인' 박대성 "술 취해서"…항소심서 심신미약 주장'묻지마 살인' 1심 무기징역 박대성, '양형 부당' 항소이수정 "박대성, 살해 후 목표달성 만족감에 '미소'…형량, 봐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