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응급실응급실 뺑뺑이응급실 의료진의정갈등최성국 기자 전남도의원 가족 수백억대 사기 의혹…경찰 수사 착수광주 2025학년도 수능 응시자 1만6846명…작년보다 4.7% 늘어이승현 기자 갈등 빚던 직장동료 출근길서 기다려 살해한 50대 구속광주 풍암동 아파트서 화재…17분 만에 진화관련 기사17개 시도에 비서관 급파한 대통령실…'응급의료' 현장 챙겨"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대통령실 "내년 의대 정원 백지화 불가"…복지 장·차관 경질론도 일축민주 "26년 정원유예 오락가락…정부가 초를 치고 있다""의료계 의견 제시 먼저" vs "증원 재논의부터"…4자 협의체 구성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