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지났는데"…광주 학동참사 버스, 아직도 '조립식 창고' 보관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참사' 당시 사고 버스가 5년이 지나도록 보존 방법과 장소 등을 결정하지 못한 채 여전히 조립식 창고에 임시 보관되고 있다.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9명이 숨진 사고 버스 '운림54번'은 참사 발생 이듬해부터 전남광주 북구 각화정수장 내 조립식 창고에 보관돼 있다.해당 부지는 지난 6월부터 배수지 전환 공사에 들어가 2030년까지 기존 정수장 기능을 배수지로 바꾸고 상부 공간은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