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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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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장흥 대나무 밭 화재…54분 만에 진화

장흥 대나무 밭 화재…54분 만에 진화

14일 오후 4시 4분쯤 전남 장흥군 대덕읍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54분 만에 불을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고기압 영향권 광주·전남, 주말까지 맑고 포근

고기압 영향권 광주·전남, 주말까지 맑고 포근

광주·전남은 당분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부터 일요일인 18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목요일인 15일은 아침 기온이 2~10도, 낮 기온은 11~17도로 평년보다 5~9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주말에도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3~6도 높겠다.다음 주에는 다시 추위가 찾아온다. 월요일인 19일부터 기온
"커피 한잔 하고 가세요"…고독사 위험군 쿠폰 지원으로 외출 유도

"커피 한잔 하고 가세요"…고독사 위험군 쿠폰 지원으로 외출 유도

광주 광산구가 생활 밀착형 돌봄 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나서고 있다.14일 광산구에 따르면 첨단1동과 어룡동은 현금성 지원이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외출'이라는 일상적 행동을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으로 삼고 사업을 운영 중이다.첨단1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협업 모델인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외출 유도용 음료 쿠폰을 지원하는데 이 과정에서 안부와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방식을 병행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17일 '길 위에서' 출판공유회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17일 '길 위에서' 출판공유회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17일 오전 11시 광주여자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신간 '길 위에서' 출판공유회를 연다.'길 위에서'는 시민 삶이 들려주는 목소리에서 정치와 행정의 의미를 찾고 실천한 과정을 담아냈다.출판공유회에선 책 소개와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행정의 철학과 방향에 대해 시민과 자유롭게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박 구청장은 "길 위는 행정의 학교였고 시민은 가장 정직한 스승이었다"며 "길 위에서 민주주의를
광주·전남 통합 속도전에 일부서 "광주 역할·정체성 약화 가능성"

광주·전남 통합 속도전에 일부서 "광주 역할·정체성 약화 가능성"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역할과 정체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시민사회의 우려가 제기됐다.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는 13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시민사회 집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바로 알기'를 열고 행정통합의 쟁점과 과제를 논의했다.발제에 나선 조진상 전 전국 지방분권협의회장은 광역 경쟁력 강화와 인구 소멸 방지, 지역 갈등 완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차원에서 광주·전남 행정
목포해경 지난해 도서지역 응급환자 422명 이송

목포해경 지난해 도서지역 응급환자 422명 이송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해 도서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422명을 이송했다고 13일 밝혔다.이송환자 중 61.1%(258명)가 질병환자였으며 사고 환자는 36%(152명)였다. 70대 고령층이 전체 이송의 42%를 차지했고 이들 중 70% 이상은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 등 시급을 다투는 질병이었다.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이 해상 앰뷸런스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24시간 신속 대응 태세를
무안서 갓길 걷던 2명, 화물차에 참변…70대 운전자 "어두워 못 봤다"

무안서 갓길 걷던 2명, 화물차에 참변…70대 운전자 "어두워 못 봤다"

13일 오전 7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신정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A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보행자 2명을 치었다.이 사고로 이웃 주민인 60대, 70대 여성 보행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이들은 갓길이 좁은 탓에 도로 쪽으로 보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음주나 무면허, 과속 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어두워서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경찰은 A 씨를
광주 동구 "임신부·영유아 가정 이동 지원 '맘택시' 호응"

광주 동구 "임신부·영유아 가정 이동 지원 '맘택시' 호응"

광주 동구의 '맘택시 교통비 지원 사업'이 출산과 육아 가정에 이동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3일 동구에 따르면 임신부와 영유아를 위한 맘택시 이용자는 지난 2024년 900명에서 2025년 1100여명으로 2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운행 건수도 2400건에서 2600건으로 늘어났다.이용자들은 임신 기간 정기 검진뿐 아니라 출산 이후에도 영유아 예방접종과 각종 검진 시에도 맘택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맘택시는 임신부와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3일, 화)…평년 기온 회복, 강한 바람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3일, 화)…평년 기온 회복, 강한 바람

13일 광주와 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지만 강한 바람이 불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를 보인다.내륙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 산지에는 20㎧의 강한 바람이 예보돼 주의가 요구된다.해상의 물결도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아침 기온은 곡성 -1도, 구례·나주·담양·보성·순천·영암·장성 0도, 강진·고흥·광주·함평 1도, 광양·무안·해남 2도, 목포·신안·진도·여수 3
광주 광산구, '천원택시' 지원금 2만5천원으로 확대

광주 광산구, '천원택시' 지원금 2만5천원으로 확대

광주 광산구는 농촌과 외곽 주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수요응답형 택시인 '천원 택시' 지원금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천원택시는 광산구 임곡·삼도·본량·평동·동곡동 등 5개 동 36개 마을,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택시를 사전 호출할 경우 1인당 한 달에 두 번 택시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이다.지난해는 대상자에게 1인당 이용권 1매 한도로 2만 원까지 지원했지만, 택시 기본요금 인상으로 인해 지원금을 2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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