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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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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전남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쪽방촌 에어컨·냉장고 교체

전남광주 동구,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쪽방촌 에어컨·냉장고 교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연말까지 지정기부로 모금한 8400만 원을 투입해 대인동과 계림동 일대 모텔·여관 등 쪽방 건물 40개소에 거주하는 152명을 대상으로 노후 에어컨과 냉장고를 교체했다.쪽방촌 주민들이 모이는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의 에어컨과 냉장고도 점검했다.동구는 폭염 대응과 쪽방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착한나눔 바우처, 기후
"증거 삭제·축소, 윗선 지시 있었다"…'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종합)

"증거 삭제·축소, 윗선 지시 있었다"…'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종합)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을 담당한 당시 강력팀장이 장윤기(23)의 강간 목적 범행을 뒷받침할 주요 증거를 확보하지 않고, 관련 보고서와 영상의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강력팀장은 특별수사단 조사에서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에 경찰 수사는 당시 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 지휘부로 확대되고 있다.경찰청 특별수사단은 경찰의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뿐 아니라 장윤기가 범행 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까지 들여다보며 사
특별수사단 "현직 경찰 장윤기父와 수사팀 12번 통화했다"

특별수사단 "현직 경찰 장윤기父와 수사팀 12번 통화했다"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아들의 범행 정황을 은폐한 현직 경찰관 장윤기의 아버지에 대한 피의자 전환 수사를 시사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중간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증거은닉교사를 한 정황이 확인된다면 피의자로 전환해 수사하는 방향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경찰 특별수사단
장윤기, 피해 여고생 일면식 없다더니…휴대폰에 인지 정황

장윤기, 피해 여고생 일면식 없다더니…휴대폰에 인지 정황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수사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15일 광주경찰청 기자실에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특별수사단은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정황은 디지털 포
장윤기 수사팀장 "윗선서 스토킹·살인 연결 말라 지시" 진술

장윤기 수사팀장 "윗선서 스토킹·살인 연결 말라 지시" 진술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을 맡았던 당시 강력팀장이 증거 인멸과 혐의 등과 관련해 윗선의 지시를 받았다는 진술이 나왔다.오동욱 특별수사단장(경무관)은 15일 광주경찰청 기자실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당시 강력팀장이었던 A 경감은 특별수사단 조사에서 "윗선에서 스토킹과 살인사건을 연결시키지 못하도록 지시했다"는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특
장윤기 수사팀장, 팀원에게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 했다

장윤기 수사팀장, 팀원에게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 했다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에 대한 경찰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강력팀장의 증거은닉과 직권남용 정황을 확인했다.오동욱 특별수사단장(경무관)은 15일 광주경찰청 기자실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당시 강력팀장이었던 A 경감은 사건 발생 당일인 지난 5월 5일 장윤기의 주거지와 차량 수색 과정에서 강간 목적을 입증
완도서 폭염 속 밭일하던 70대 여성 의식 잃어…온열질환 분류(종합)

완도서 폭염 속 밭일하던 70대 여성 의식 잃어…온열질환 분류(종합)

전남광주 완도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15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7분쯤 완도군 청산면 한 밭에 70대 여성 A 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의 당시 체온은 40도 이상으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당국은 A 씨가 열사병 증상을 보인 점 등을 토대로 온열질환 환자로 분류했다.전날 완도 청산도의 최고 체감온도는 34도, 최고기온은 31.6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주광산서 강력팀장 구속송치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주광산서 강력팀장 구속송치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에 대한 경찰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단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을 구속 송치했다.경찰청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 등 혐의로 광산서 강력팀장인 A 경감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 경감은 지난 5월 5일 벌어진 장윤기의 여고생 살인 사건과 관련해 핵심 물증인 케이블타이를 압수하지 않고, 채증 영상 삭제를 지시한
완도서 폭염 속 밭일하던 70대 여성 의식 잃어…온열질환 의심

완도서 폭염 속 밭일하던 70대 여성 의식 잃어…온열질환 의심

전남광주의 완도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15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7분쯤 완도군 청산면의 한 밭에 70대 여성 A 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당시 체온이 40도 이상을 보이며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당국은 온열질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전날 완도 청산도의 최고 체감온도는 34도, 최고기온은 31.6도를 보였다.지난 13일까지 전남광주의 온열질환 누적 환자수는 5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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