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불법 라이더' 대학은 알고 있었다…"학교 밖 제재 어려워"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유착 관계로 의심되는 배달 대행업체에서 일했던 유학생이 최근 출입국 당국에 '2차 적발' 되기 전 소속 대학 측이 재범 사실을 알고도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대학은 유학생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교육국제화역량인증평가'까지 받은 곳이지만, 유학생이 불법 취업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출국하는 상황이 빚어졌다는 점에서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뉴스1 취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