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안전사고 730건 발생…사상자 751명 추모 공간·책임 공방 속도 못 내…9일 현장서 추모식
지난 2021년 6월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친 가운데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6.9/뉴스1 DB
지난해 11월7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4구역재개발 사업지 내 건축물 철거 공사가 중지 1년 5개월여 만에 재개되고 있다. 철거 공사 대상지는 학동 901-145번지로 연면적 29.09㎡의 1층짜리 목조 주택이다. 2022.11.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광주 '학동 참사' 1주기인 지난해 6월9일 오후 광주 동구 증심사입구역 인근 사고 현장에서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이진의 학동참사 유족 대표가 눈을 감고 있다. 지난해 6월9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지역에서 철거공사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져 내려 정차한 54번 버스가 매몰, 탑승객 17명 중 9명이 숨졌다. 2022.6.9/뉴스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