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가족 "막대한 병원비 부담에 치료 포기, 장례 준비" 전신 화상 피의자 소통 불가능…수사 지지부진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과 관리인 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공정식 기자
24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경찰이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전날 오전 8시 29분쯤 70대 아파트 입주민이 관리사무소 안에 있던 가연성 물질에 불을 질러 8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서울로 이송돼 치료받던 5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2026.7.24 ⓒ 뉴스1 공정식 기자
경북 경산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사건을 수사하는 경북경찰청 관계자가 24일 70대 방화 피의자 A 씨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 2026.7.24 ⓒ 뉴스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