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4시 19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로 인근 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5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후 4시 2분쯤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이기소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구조 당국은 "사람이 물에 빠져 가라앉았다"는 수상 안전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40분 만에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했다.A 씨는 오후 5시 24분쯤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30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장사해수욕장에 대형 바다거북 사체가 파도에 떠밀려왔다.제보자와 동물보호센터 등에 따르면 등갑 길이 70㎝, 무게 80㎏가량의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파도에 휩쓸려 와 모래사장에서 굳은 채 시민들에게 발견됐다.바다거북은 제주 인근 해상에서 자주 보이지만, 경북 동해안에서 발견되는 것은 드물다.거북의 사체 입과 다리 등에서는 폐어구 잔해와 노끈 등이, 입 주변에서는 혈흔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발견
마늘의 고장이자 조용한 선비의 고을로 알려진 경북 의성군이 파도를 가르는 역동적인 '세계 수상 레포츠의 중심지'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그 첫 단추로 '세계 제트스키 월드컵'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나서 유치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12일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에 위치한 율정호수상레저센터를 찾아 직접 배를 타고 낙동강 수질과 주변 풍광, 계류장 등 수상
12일 오전 8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 송현초등학교 앞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는 육교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추락했다."사람이 육교에서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A 씨를 구조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육교 높이는 5m로 사고 당시 2차 사고는 없었으며, A 씨는 의식장애가 있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업 시간에 소란을 피우는 학생들을 제지하기 위해 교실 모습을 수초 간 촬영한 중학교 기간제 교사에 대해 학교 인사자문위원회가 '정서적 아동학대' 판정을 내리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12일 경북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초 경북 영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기간제 교사 A 씨가 수업 중 학생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취지의 민원이 접수됐다.조사 결과 지난 5월부터 이 학교에서 근무해 온 A 씨는 수업 시간 학생들이 소란을 피우며 통제에 따르지
경북 의성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70대 홀몸 어르신의 체크카드와 정부 지원금 카드를 훔쳐 수백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피해자의 이웃 부부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며 경북 의성에 혼자 사는 70대 아버지 A 씨를 보살펴온 아들 B 씨가 최근 이웃에 사는 C 씨 부부를 사기 및 절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사건은 지난 4일 A 씨가 "지역사랑카드를 잃어버렸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
유치원생 딸이 학원 버스 안에서 한 살 많은 같은 유치원 남자 아이에게 지속해서 성추행당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고 있다.지난 11일 오전 경북 안동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당근마켓 동네 생활'에 '학원버스 내 성추행'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피해 아동의 보호자라고 밝힌 게시 글 작성자 A 씨는 "뉴스 기사로만 보던 일이 저희에게 생겼다"며 "두 달가량 되었는데 유치원생 딸이 작은 학원버스에서 한 살 많은 같은 유치원 오
11일 오후 10시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한 공장 마당에 적재된 폐기물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22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약 4시간 만에 불을 껐다.불로 공장 건물 외벽 일부가 불에 타고, 폐기물 100톤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11일 오후 9시 14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송천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1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12.5톤 화물차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껐다.불로 12.5톤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적재함에 실려있던 고철 19톤이 소실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