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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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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경산 아파트서 친구 살해 20대 '문신남' 16일부터 신상 공개

경산 아파트서 친구 살해 20대 '문신남' 16일부터 신상 공개

아파트에서 술을 마시다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경북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구속된 A 씨(20대)에 대한 신상정보를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30일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충분한 증거 확보, 공공의 이익 등을 고려해 A 씨의 신상 공개를 의결했다.A 씨가 신산공개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자 경찰은 5일간 유예 기간을
이틀 만에 또 놀이기구 사고 경주월드 16일까지 임시 휴장(종합)

이틀 만에 또 놀이기구 사고 경주월드 16일까지 임시 휴장(종합)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내 놀이동산인 경주월드가 잇따라 발생한 사고로 오는 16일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13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번 임시 휴장은 지난 9일 타임 라이더 캐빈 추락사고에 이어 이틀 후인 11일 승객 20여 명이 탄 롤러코스터 '드라켄'이 하강 구간에서 멈추는 등 사고가 잇따라 놀이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 위한 조치다.경주월드는 오는 16일까지 영업을 전면 중단하고 정밀 안전 점검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인사 비위 혐의 수사 중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인사 비위 혐의 수사 중

재임 때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오던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 전 군수가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숨져 있는 것을 소방관계자가 발견했다.이날 오전 김 전 군수의 가족이 실종신고를 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수색 중 시신을 발견했다.김 전 군수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으나 무소속 박권현 후보에게 패했다.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것
관람차 추락 이틀 만에 롤러코스터 정지…경주월드 16일까지 휴장

관람차 추락 이틀 만에 롤러코스터 정지…경주월드 16일까지 휴장

최근 대관람차 객차 추락에 이어 롤러코스터 급정지 사고가 발생한 경주월드가 임시 휴장을 결정하고 안전 진단에 나선다.13일 경주월드에 따르면 경주월드는 16일까지 영업을 전면 중단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놀이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주말이었던 11일 오전 10시 55분쯤 롤러코스터인 '드라켄'이 급강하 직전 선로 위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 24명은 지상 55m
극단 폭염에 경산시, 재해대책본부 가동·비상근무 돌입

극단 폭염에 경산시, 재해대책본부 가동·비상근무 돌입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경북 경산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방위적인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경산시는 이날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 체제에 들어갔다.이날 오전까지 논·밭과 야외 작업장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산시는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위해 부채 5500개, 쿨토시 800개, 멀티스카프 400개 등 냉방용품을 긴급 배부하고 생활지원사 251명, 방문 건강관리 인력 8명
영주 남원천 70대 실종 나흘째…76㎞ 떨어진 상주보까지 수색 확대

영주 남원천 70대 실종 나흘째…76㎞ 떨어진 상주보까지 수색 확대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당국은 실종 지점에서 76㎞ 떨어진 낙동강 상주보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다.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 경찰, 군부대 등 합동 수색 당국이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인력 440명과 헬기 2대, 드론 32대, 보트 3대 등 장비 93대를 투입해 수색을 재개했다.실종자가 낙동강 하류까지 떠내려갔을 가능성을 열어둔 당국은
봉화 석포제련소 화재 현장 합동 감식…"원인 규명 총력"

봉화 석포제련소 화재 현장 합동 감식…"원인 규명 총력"

경북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이 현장 감식에 나섰다.경북경찰청과 소방 당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불이 난 석포제련소 1공장 내 황산 제조시설에서 감식을 벌였다.감식반은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배기가스동 대기 집진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필요한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2차 합동 감식도 벌일 방침이다.전날 낮 12시 36분쯤 석포제련소 가스 집진 설비
급류에 실종 영주 70대 남성 수색 재개…"가용 인력·장비 총 동원"

급류에 실종 영주 70대 남성 수색 재개…"가용 인력·장비 총 동원"

9일 오전 경북 영주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합동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으나 아직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10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실종 신고가 접수된 9일 수색 인력 362명과 장비 42대를 투입해 최초 사고 지점인 풍기읍 운학교에서 문수면 승평교 구간까지 집중적인 수변 수색을 벌이고 유실망을 설치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정쯤 1일 차 수색을 종료했다.날이 밝자 수색 당국은 10일 오전 5시를
영주 남원천 70대 실종…드론 이용 자정까지 수색(종합3보)

영주 남원천 70대 실종…드론 이용 자정까지 수색(종합3보)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 빠져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고 있는 소방 당국은 9일 자정까지 적외선과 열화상 장비가 탑재된 드론과 소방대원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쯤 '사람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작업에 나섰으나 전날부터 내린 비로 하천물이 크게 불어난 데다 흙탕물로 변해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이날 오전 11시 2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인력 305명과 장비 43대를
영주 남원천 실종 70대 남성 수색범위 하류로 확대(종합2보)

영주 남원천 실종 70대 남성 수색범위 하류로 확대(종합2보)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 빠져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고 있는 소방 당국이 수색 범위를 확대했다.소방 당국은 9일 오전 10시쯤 '사람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작업에 나섰으나 전날부터 내린 비로 하천물이 크게 불어난데다 흙탕물로 변해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날 오전 11시 2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인력 228명과 장비 31대를 동원해 남원천 하류로 수색 범위를 넓혔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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