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모습 전혀 없었다"…中 유학생 살해 피의자의 두 얼굴
"말하기가 거북합니다…."28일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 씨가 근무했던 경북의 한 병원 직원들은 그에 관한 질문에 한결같이 말을 아꼈다.취재진이 처음 A 씨의 근무 여부를 묻자 직원들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거나 "그런 사람 근무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잠시 뒤 병원 관계자가 나와 "단순한 사건·사고가 아니라 잔혹한 사건이어서 지금은 그 사람에 관해 말하기 어렵다"며 "직원들 모두 충격에 빠진 상태"라고 말했다.A 씨의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