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공식 통보는 없었다"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2일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현직 안동시의원이 해외 공연단 미성년 무용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안동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DB관련 키워드안동시안동시의원튀르키예미성년 무용수성추행튀르키예 대사관안동시의원김대벽 기자 경북교육청 "교육 공간 대대적 전환해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경북도 “4개 컨벤션센터 풀가동해 국제회의 선점"…전략 논의남승렬 기자 강은희 대구교육감 "정책 완성에 최소한의 기간 필요"…3선 도전 공식화강은희 대구교육감 "인간다움 교육으로 세계시민 육성"관련 기사안동탈춤축제 외국인 무용수에 또 성추행…시의원 이어 모텔업주안동시의회, 미성년 외국인 무용수 성추행 의혹 8선 시의원 제명안동시의원들, 탈춤페스티벌 성추행 의혹 시의원 사퇴 촉구'안동시의원 미성년 성추행' 의혹…튀르키에 무용수 행방 오리무중안동시의원, 튀르키예 미성년 무용수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