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2일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현직 안동시의원이 해외 공연단 미성년 무용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안동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경북교육청 "교육 공간 대대적 전환해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경북도 “4개 컨벤션센터 풀가동해 국제회의 선점"…전략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