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턱밑 가마솥 더위…전국 폭염특보 시민들 '냉방 피난'(종합)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에 대구를 비롯한 전국이 가마솥처럼 '펄펄' 끓었다.13일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일부 지역과 경기 일부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되는 등 전국이 사흘째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대구와 경북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돼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졌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북권과 경기 가평·양평 동부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다.서울에서는 동남·서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