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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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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한동훈 "'윤석열 노선' 극복해야…"제명 후 대구 첫 방문

한동훈 "'윤석열 노선' 극복해야…"제명 후 대구 첫 방문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이후 지방 첫 공개 일정으로 27일 대구를 찾은 한동훈 전 당 대표가 서문시장에서 세(勢)를 과시했다.이날 서문시장 일대는 한 전 대표 지지자와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이 뒤섞여 큰 혼잡을 빚었다.그는 일제 강점기 당시 '대구 만세운동의 요람'으로 불린 계성중학교 아담스관 지하실에서 첫 공개 일정을 소화했다.한 전 대표는 1919년 3월 7일 당시 교사와 학생이 태극기와 독립선언문을 등사할 때 사용한 등사기를 살펴본 뒤 "
납세자의 날…대구시 '성실·유공 납세자' 415명 선정

납세자의 날…대구시 '성실·유공 납세자' 415명 선정

대구시는 '납세자의 날'(3·3)을 맞아 성실하게 납세한 400명과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15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성실·유공 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대구시 금고를 통한 신규 대출 금리 인하와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곳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또 유공 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되고, 2년간 1회에 한 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이 추가로
박정권 "대구 수성구 아들·딸 위해 역량을"…구청장 출마 선언

박정권 "대구 수성구 아들·딸 위해 역량을"…구청장 출마 선언

박정권 전 국회의장 정책비서관(54·더불어민주당)이 26일 6·3 지방선거에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박 전 비서관은 이날 수성구 범어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수성구의 한가운데에 주민의 도구가 되고자 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범어도서관 앞을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데 대해 그는 "지성과 열정이 맞닿은 곳이자 대구 교육 1번지의 상징인 곳, 미래 세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공간이라서 진심을 담은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 부위원장,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선언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 부위원장,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선언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6·3 지방선거에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수성구의 미래 30년을 다시 그리겠다"며 "단순한 변화를 넘어 정교한 전략과 강력한 실행력으로 '수성 르네상스'의 개막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수성구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는 그는 "수성구 행정의 목표는 구민이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 자산 가치를 높이는 '
대구 청년정책 5년 로드맵 나왔다…"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대구 청년정책 5년 로드맵 나왔다…"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대구시는 26일 '제3차 대구광역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해 발표했다.대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 등을 담는다.이번 3차 기본계획은 △청년 실태조사·트렌드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강화 △AI 확산·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 대응 △산업·도시·문화·대학 등 지역발전과의 전략적 연계를 목표로 한 도약형 계획
주호영 "추미애, 'TK의원 압도적 찬성 땐 통합법안 처리' 답 받아"

주호영 "추미애, 'TK의원 압도적 찬성 땐 통합법안 처리' 답 받아"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26일 대구·경북(TK)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으로부터 TK의원들의 반대 여론이 줄고 찬성이 압도적이라면 (이번 국회 회기 내)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행정통합에 적극 찬성한 주 부의장은 전날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특별법 제정 무산 위기와 관련한 당내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지난 24일 TK행정통합특별법은 법
김재원 "이재명, TK통합 의사 없었어…내부 잘잘못 따질 일 아냐"

김재원 "이재명, TK통합 의사 없었어…내부 잘잘못 따질 일 아냐"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의결을 보류한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을 도와줄 의사도 없었고, 계획에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게 행정통합을 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 입장인데, 야당의 반대로 가로막힌 법안이 있기나 하느냐"고 반문
한동훈 "정면 승부로 보수 재건 나서야…행정통합으로 가야"

한동훈 "정면 승부로 보수 재건 나서야…행정통합으로 가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5일 행정통합과 관련해 "결과적으로 보면 인구도 없어지는데, 시기가 어쨌든 간에 그 방향으로 가긴 가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후 첫 지방 일정으로 대구를 찾은 한 전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큰 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가 행정통합과 관련해 입장을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그는 "국민의힘이 정권을 잃은 상황에서 통합을 통해 무엇을 얻어낼 수 있느냐가 더
대구시장 출마 유영하 "TK통합특별법 보류…미래 멈추는 결정"

대구시장 출마 유영하 "TK통합특별법 보류…미래 멈추는 결정"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64·대구 달서구갑)이 25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데 대해 "지역의 미래를 멈추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사위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을 보류시킨) 표면적 이유는 대구시의회가 반대했다는 것이지만, 언제부터 여당이 우리가 반대한다고 법안을 보류했느냐"며 "지나가는 개가 웃을 노릇"이라고 했다.이어 "두 개의 광역시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고
대구시 산하 오페라하우스 관장 '성 비위' 의혹으로 해임

대구시 산하 오페라하우스 관장 '성 비위' 의혹으로 해임

대구시 산하 문화예술 공공기관장이 성 비위 의혹으로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25일 대구시와 문화계에 따르면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A 씨에게 성 비위 의혹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벌인 후 지난 9일과 23일 잇따라 이사회를 소집해 A 씨에 대한 해임 결정을 내렸다.A 씨의 비위 의혹은 익명 신고 시스템인 '레드휘슬'을 통해 접수된 내부 고발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사회는 A 씨의 성 비위 수위가 높지 않지만, 과거 비슷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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