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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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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공장·창고 8457동 샅샅이 본다…대구, 화재 취약시설 집중점검

공장·창고 8457동 샅샅이 본다…대구, 화재 취약시설 집중점검

대구시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공장과 창고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창고 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형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조사는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총 8457동을 대상으로 화재위험도에 따라 조사 대상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단계별 일정은 1단계(2026년 10월~12월) 297동, 2단계
최은석 "대구 시민 다쳤는데 대통령은 골프…시민 아픔 외면"

최은석 "대구 시민 다쳤는데 대통령은 골프…시민 아픔 외면"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은 11일 대구 상가건물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 당일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친 것과 관련해 "대구 시민의 절박한 상황과 아픔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다.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구에서는 시민들이 다쳤는데, 대통령은 골프장에 있었느냐"며 사고 당시 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초기 대응을 질타했다.앞서 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30여명이 다쳤고,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1일, 일)…아침 10~17도·낮 24~28도, 소나기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1일, 일)…아침 10~17도·낮 24~28도, 소나기

11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6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다.오후에는 대구와 경북 내륙, 경북 북동 산지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의 분포를 보여 봉화 10도, 영주 12도, 영양·문경·예천·상주 13도, 영천·칠곡·고령·안동 14도, 경산·경주 15도, 대구·울진·영덕 16도, 포항 17도 등을 기록한다.낮 최고기온은 24
포항 북구 상가건물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인명피해 없어

포항 북구 상가건물서 화재…소방 당국 진화 중, 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5시 33분쯤 경북 포항 북구 삼호로의 한 상가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1층 소매점 뒤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9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약 한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진화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굴삭기를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으며, 완전 진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박정희 동상 논란, 법원 판단 아닌 시민 숙의 통해 풀자"

"박정희 동상 논란, 법원 판단 아닌 시민 숙의 통해 풀자"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이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둘러싼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공론화위원회 설치를 대구시에 제안했다.대구경실련은 10일 성명을 내고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의 문제점과 논란은 법원의 판결로 해소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시민의 참여와 숙의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대구지법은 지난 1일 국가철도공단이 대구시를 상대로 제기한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대구경찰, 건물 천장 붕괴 전담수사팀 33명 편성…11일 합동감식

대구경찰, 건물 천장 붕괴 전담수사팀 33명 편성…11일 합동감식

대구경찰청은 10일 대구 북구 관음동 상가건물 천장 마감재 낙하 사고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전담수사팀은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중대재해수사계 등 3개 팀 23명과 과학수사계 6명, 홍보계 2명, 피해자보호팀 2명 등 모두 33명으로 구성됐다.경찰은 오는 11일 오전 9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경찰은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구조물 결함 여부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쾅 소리 나더니 마감재 와르르"…대구 건물 천장 붕괴 현장 아수라장

"쾅 소리 나더니 마감재 와르르"…대구 건물 천장 붕괴 현장 아수라장

"천장에서 큰 쥐가 지나가는 것 같은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무너졌어요.""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어요. 큰 부상자가 없어서 불행 중 다행입니다."10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 2층.노인들을 대상으로 냄비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던 행사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폭싹 내려앉으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행사장에 있던 참석자들은 갑자기 쏟아진 천장 마감재를 피해 건물 밖으로 몸을 피했다. 일부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마감재에 머리를 맞았
쥐 소리 나더니 2층 천장 '와르르'…노인 등 66명 모인 판촉행사장 덮쳤다

쥐 소리 나더니 2층 천장 '와르르'…노인 등 66명 모인 판촉행사장 덮쳤다

대구 북구 관음동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 사고 장소가 당초 알려진 마트가 아닌 건물 2층의 옛 당구장으로 확인됐다. 해당 건물은 올해 초 위반건축물로 적발된 이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북구 관음동의 한 4층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와 이를 지탱하던 철제 구조물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이 사고로 36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있던 66명은 자력 대
대구 '폐업 마트' 건물 2층 천장서 마감재 무너져…70대 등 9명 부상(종합2보)

대구 '폐업 마트' 건물 2층 천장서 마감재 무너져…70대 등 9명 부상(종합2보)

10일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 건물 2층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70대 노인 등 9명이 다쳤다. 이 마트는 9월 말 폐업했다.최초 신고 당시 해당 건물 1층의 마트 천장이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는 마트가 아닌 같은 건물 2층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 당시 건물 2층에서는 유통업체의 생활용품 판매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행사장에 있던 66명은 천장 마감재가 한꺼번에
대구 관음동 마트서 천장 붕괴…36명 다쳐 9명 병원 이송(종합)

대구 관음동 마트서 천장 붕괴…36명 다쳐 9명 병원 이송(종합)

10일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건물내 중소마트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현장 대응에 나서 오전 10시 55분쯤 인명 검색을 마쳤다.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6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중 경상자는 36명으로 파악됐고, 현재까지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구조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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