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창고 8457동 샅샅이 본다…대구, 화재 취약시설 집중점검
대구시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공장과 창고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공장·창고 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형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조치다.조사는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총 8457동을 대상으로 화재위험도에 따라 조사 대상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단계별 일정은 1단계(2026년 10월~12월) 297동, 2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