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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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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피해 주민 보상 강화"…최은석, '군소음 보상법' 개정안 발의

"피해 주민 보상 강화"…최은석, '군소음 보상법' 개정안 발의

최은석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은 27일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 주변 주민들의 소음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방안 등을 담은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군용비행장과 군 사격장 주변 지역의 소음 영향도를 조사해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하고, 이 지역 주민들에게 소음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돼 있다.그러나 현행 보상금 지급 기준이 물가 변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소음
"존치냐, 해제냐"…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토론회 개최

"존치냐, 해제냐"…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토론회 개최

전국 최초로 지정된 대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해제 또는 존치 여부를 놓고 시민과 전문가, 상인 등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가 27일 열렸다.대구시는 이날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운영 방향과 관련한 토론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대중교통전용지구는 승용차 등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자, 긴급자동차 등의 통행을 허용하는 구역이다.대구시는 2009년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대구교육청, AI 기반 서술·논술·구술형 평가 플랫폼 가동

대구교육청, AI 기반 서술·논술·구술형 평가 플랫폼 가동

대구교육청이 오는 10월부터 대입 제도 개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뎁스'(DEPTH)를 본격 가동한다.27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뎁스는 대구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국제 바칼로레아)를 도입해 8년 이상 운영하며 쌓은 평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AI 기반 평가 플랫폼이다.2023~2024년 설계를 거쳐 지난해 구축에 들어간 뒤 오는 10월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DEPTH(
"미래 대입 개편 방향은"…대구교육청·국가교육위 현장토론회

"미래 대입 개편 방향은"…대구교육청·국가교육위 현장토론회

대구에서 미래 사회에 대응한 대학입시 제도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27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국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대입제도'를 주제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토론회가 진행됐다.토론회는 대구교육청과 국가교육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인천, 전남·광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현장토론회는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은희 대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모…28일~10월 23일 접수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모…28일~10월 23일 접수

대구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대상은 대구에 살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정신 구현, 봉사 활동과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이다.대구시는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부문의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후보자는 추천 방식으로 신청받으며, 시민이나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하는 경우 후
대구시 '부서 칸막이' 낮춘다…복합 규제 상시 조정 '규제조정단' 출범

대구시 '부서 칸막이' 낮춘다…복합 규제 상시 조정 '규제조정단' 출범

대구시청 내 이른바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는 규제조정단이 출범했다.27일 대구시에 따르며 규제조정단은 단일 부서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다(多) 부서 이해관계 안건이나 기관 간 이견으로 장기 미해결된 복합 규제와 기업애로를 신속히 협의·조정하기 위해 신설된 기구다.규제조정단은 김정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 등 총 13명의 조정위원으로 구성됐으며, 민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규제자문그룹이 법률과 전문성 검토를 지원한다.최근 첫 회의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7일, 목)…낮 32도 안팎, 곳에 따라 소나기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7일, 목)…낮 32도 안팎, 곳에 따라 소나기

27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 32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다.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의 분포를 보여 봉화 21도, 영양 22도, 영주·문경 23도, 상주·예천·영천·청도 24도, 경산·구미·성주 25도, 대구·울진·포항 26도 등을 기록한다.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상된다. 대구·영천·김천 34도, 칠곡·의성·문경·영덕 33도, 영주·예천·
추경호,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대통령에 대구 현안 해결 지원 요청

추경호,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대통령에 대구 현안 해결 지원 요청

추경호 대구시장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추 시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TK(대구·경북)신공항, 대구·경북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경북대 선정 등 지역 핵심 과제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TK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단순한 공항 건설사업을 넘어 대경권
14층 아파트서 떨어진 7세 남아…나무에 먼저 떨어져 찰과상

14층 아파트서 떨어진 7세 남아…나무에 먼저 떨어져 찰과상

아파트 베란다에서 추락한 7세 남아가 나무에 먼저 떨어지면서 찰과상만 입고 구조된 일이 뒤늦게 전해졌다.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쯤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14층 베란다에서 A 군(7)이 창문 밖 화단 쪽으로 추락했다.A 군은 추락 과정에서 화단에 있던 나무에 먼저 떨어진 뒤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14층 높이에서 떨어져 충격이 상당했지만, 나무가 충격을 흡수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칠곡 스펀지 제조공장서 화재…15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칠곡 스펀지 제조공장서 화재…15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26일 오후 3시 34분쯤 경북 칠곡 지천면의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스펀지 제조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과 굴절차 등 장비와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4시 50분쯤 초진을 완료하고 잔불을 잡고 있다.이 불로 공장 직원 15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 당국은 인근 하천 등으로의 오염수 유입을 막기 위해 칠곡군 등 당국에 유입 방지 대응을 요청했다.경찰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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