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사관도 촉각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2일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현직 안동시의원이 해외 공연단 미성년 무용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안동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김대벽 기자 이철우 "군공항 이전해야 민간공항 이전 가능…대구시와 재원 마련"경북교육청, '교육행정 법률 자문 사례집' 발간…현장 판단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