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사관도 촉각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은 2일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현직 안동시의원이 해외 공연단 미성년 무용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안동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김대벽 기자 경북도의회, 2026예산안 수정 의결…도 39억·교육청 3.8억 감액박정희 동상 1주년…경북도 “정신 계승해 대한민국 다시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