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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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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현장 지휘…"가용 자원 총동원해 조기 진화 총력"

이철우 지사, 의성 산불 현장 지휘…"가용 자원 총동원해 조기 진화 총력"

이철우 경북지사는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리고, 현장을 찾아 직접 산불 진화 지휘에 나섰다.이 도지사는 산불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명령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의성읍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됐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에 돌
'아이 키우기 좋은 농촌' 시험 나선 청송군

'아이 키우기 좋은 농촌' 시험 나선 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돌봄과 교육을 핵심 축으로 한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며 '아이 키우기 좋은 농촌'이라는 가능성을 시험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개발보다 생활밀착형 돌봄·교육 정책으로 해법 찾기에 나선 것이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으로 이어지는 공공 돌봄 체계 강화가 군의 주요 정책 과제 중 하나로 설정됐다.군은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교실과 돌봄 공간을 연계하고, 맞벌
경북교육청,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추진…"방과후·방학 돌봄 공백 해소"

경북교육청,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추진…"방과후·방학 돌봄 공백 해소"

경북도교육청이 초등학생의 안전하고 유익한 방과 후 시간을 위해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인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아침, 오후, 저녁, 틈새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돌봄 교실을 운영해 학부모 돌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틈새 돌봄'도 확대된다. 정
경북 '영양 꽁꽁 겨울축제' 25일까지 진행…얼음낚시·눈썰매 체험

경북 '영양 꽁꽁 겨울축제' 25일까지 진행…얼음낚시·눈썰매 체험

경북 영양군이 오는 25일까지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에선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터와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빙어튀김 등 겨울철 먹거리도 선보인다. 축제 기간 각 시설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축제 방문객이 1만 5000원의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영양사랑상품권 5000원을 환급해 준다.군은 꽁꽁 겨울축제의 올해 방문객이 전년 대
상주서 '전기차 배터리 소재' 양산…"이차전지 생산 거점 도약"

상주서 '전기차 배터리 소재' 양산…"이차전지 생산 거점 도약"

경북 상주시는 10일 Group14 Technologies 상주공장(BAM-3)에서 전기차(EV)용 실리콘 배터리 소재인 'SCC55'의 본격 양산을 알리는 제품 출하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출하식은 상주공장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의 핵심 생산 거점 단계로의 진입을 알리는 것이다.SCC55는 리튬이온배터리(LIB)보다 에너지 밀도를 최대 50% 높이고, 10분 이내 초고속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실리콘 음극재다.실리콘 배터리의 부피 팽창 문제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사실상 중단…"핵심 쟁점 논의 재개해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사실상 중단…"핵심 쟁점 논의 재개해야"

경북도가 대구시와 함께 추진해 온 행정통합 논의가 특별법 초안과 출범 로드맵 마련까지 이르렀지만,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실상 중단됐다.10일 도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4년 5월 17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뒤 같은 달 23일 통합태스크포스(TF) 구성, 6월 4일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대구·경북 4자 간담회, 12일 경북 민관합동추진단 구성 등 통합 절차를 빠르게 밟았다.이어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 발전구상 연구
경북교육청 조리 종사자 322명 채용…20일까지 접수

경북교육청 조리 종사자 322명 채용…20일까지 접수

경북도 교육청은 9일 학교 급식 인력 확충을 위해 조리 종사자 32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조리사 24명과 조리원 298명으로, 지원서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2, 3식 학교 조리 종사자의 근무 형태를 방학 중 비근무에서 상시근무로 전환할 계획이다.상시근무 전환 조리 종사자는 전체의 40.3% 규모로, 방학 중에도 안정적인 급여가 보장된다. 상시근무를 원하지 않을 경우 1식
경북도, 농민사관학교 교육생 1017명 모집…합격자 2월 발표

경북도, 농민사관학교 교육생 1017명 모집…합격자 2월 발표

경북도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농민사관학교 교육과정 교육생 1017명을 모집한다.모집 과정은 44개, 신청 대상은 경작지를 경북에 둔 농업인이다.주 경작지가 대구에 있는 농업인은 해당 구·군 담당 부서에 신청한 후 대구시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경북농민사관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시·군 농업교육 담당 부서에 입학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원서 접수 후 과정별 면접을 거쳐 2월 최종 합격자가 선정된다. 교육은 3~10개월간 경북대
경북도, 산림청 목재문화지수 평가 ‘우수’…목재산업 정책 성과

경북도, 산림청 목재문화지수 평가 ‘우수’…목재산업 정책 성과

경북도는 9일 산림청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74점을 기록해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목재문화지수는 산림청이 2016년부터 매년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를 종합해 지역 내 목재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로 산출한다.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산림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
경주경찰,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 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경주경찰,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 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경북 경주경찰서가 경주상공회의소에서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 사기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 간담회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 대응하고 경찰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피해 예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최근 사기 수법은 경찰·소방·군부대·지자체 등을 사칭해 긴급 물품 구매를 요청한 뒤 대리 구매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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