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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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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
세계 국방비 확대…경북, 방산·AI·반도체 공급망 대응 시급

세계 국방비 확대…경북, 방산·AI·반도체 공급망 대응 시급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 확대로 글로벌 국방비 지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러한 흐름은 경북 제조업에 기회와 부담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분석됐다.1일 경북연구원이 발표한 '경북경제동향 빅데이터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스웨덴 국제평화연구소(SIPRI) 조사 결과 지난해 세계 군사비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2조8870억 달러로 11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유럽(14%)과 아시아·오세아니아(8.1%)의 국방비가 급증하며 글
경북 15개 인구감소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우대효과 기대

경북 15개 인구감소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우대효과 기대

경북연구원은 1일 경북경제동향 빅데이터 이슈에서 경제 분야 주요 이슈로 '고유가지원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1일 경북연구원에 따르면 '고유가지원금'과 관련해 지급, 신청, 사용, 접수, 신속집행 등이 주요 관심어로 나타났다.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방식과 신청 절차,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으로 분석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 고환율,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지원책이다.정부 추
포항 천마저수지, 출렁다리와 데크로드로 만나는 산자락 수변 여행

포항 천마저수지, 출렁다리와 데크로드로 만나는 산자락 수변 여행

바다 도시로 알려진 포항에는 동해의 파도와는 다른 조용한 물의 풍경도 있다.경북관광공사는 2일 천마산 아래 자리한 천마저수지가 산과 물, 전설과 산책이 어우러진 수변 힐링 여행지라고 밝혔다.포항 여행이 영일대해수욕장과 호미곶, 죽도시장처럼 바다 중심으로 기억된다면, 천마저수지는 산 아래 잔잔히 머무는 포항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천마저수지는 하늘을 나는 말의 전설이 깃든 곳으로, 이름에 담긴 이야기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깊게 만든다.이곳의
경북 생산·수출 늘었지만 소비·투자·건설은 부진

경북 생산·수출 늘었지만 소비·투자·건설은 부진

4월 경북의 생산과 수출은 증가했지만 소비와 투자, 건설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경북연구원이 발표한 4월 경북경제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 106.4, 출하 108.2, 재고 119.9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8%, 0.7%, 4.4% 상승했다.수출 37억5300만 달러, 수입 16억81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각각 20.4%, 38.4% 증가해 무역수지는 20억7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반면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68.0
경북도 저출생 정책 효과 가시화…출산율 6년 만에 1명대

경북도 저출생 정책 효과 가시화…출산율 6년 만에 1명대

경북도는 1일 올해 1분기 잠정 합계출산율이 1.06명으로 6년 만에 1명대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코로나19 확산기인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0명대를 기록했다.3월 출생아 수는 964명으로 전년 동월 845명보다 14.1% 증가했다.혼인 건수도 793건으로 전년 동월 708건보다 12% 늘어 출생 증가의 선행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출생률은 전년 동월보다 0.6명 증가
안병윤 “신도시·원도심 함께 살리겠다”…D-3 총력 유세

안병윤 “신도시·원도심 함께 살리겠다”…D-3 총력 유세

안병윤 국민의힘 예천군수 후보는 31일 호명 신도시 일원에서 유세를 열고 신도시와 원도심을 함께 살리는 균형발전 공약을 제시했다.안 후보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살아야 예천의 미래가 열린다”며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교육·의료 인프라 확대, 일자리 기반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그는 젊은 층과 중산층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교육·의료 환경을 함께 개선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권백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만들겠다”…초등 돌봄 강화

권백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 만들겠다”…초등 돌봄 강화

권백신 안동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 후보는 31일 초등학생 대상 특화교육과 돌봄 확대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권 후보는 인구 감소와 청년층 이탈,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면 자녀 교육환경과 돌봄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초등학교를 지역 교육·돌봄 거점으로 활용해 방과후 특화교육과 돌봄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통합형 교육·돌봄체계 구축을 공약했다.주요 내용은 경북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한 기존 교육·돌봄
경북 선관위, 영천·문경시장선거 허위 지지선언 혐의 2명 고발

경북 선관위, 영천·문경시장선거 허위 지지선언 혐의 2명 고발

경북선관위는 31일 영천시장 선거와 문경시장 선거에서 특정 단체의 후보 지지 여부를 허위로 공표한 혐의로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영천시선관위는 30일 영천시장 선거 후보자에 대한 당선 목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영천시 모 단체 회장 A 씨를 영천경찰서에 고발했다.A 씨는 단체 구성원들의 동의나 통상적인 내부 의사결정 절차 없이 지난 20일 회원 5명과 선거사무소를 찾아 단체 명의의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후보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기다림 없는 돌봄·부담 없는 방과후 추진”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기다림 없는 돌봄·부담 없는 방과후 추진”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31일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돌봄의 재개념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방과후학교 수강료 부담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수강료 상한제 도입을 검토해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했다.또 돌봄교실 희망자 수용을 확대하고, 신청부터 출결 확인까지 가능한 스마트 원스톱 돌봄 예약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토요 방과후학교 간편식 시범 운영, 지역 대학 연계
경북도, 11월까지 농촌 일손돕기 집중 전개

경북도, 11월까지 농촌 일손돕기 집중 전개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봉화군 석포면 사과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했다고 31일 밝혔다.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직원 50여명은 29일 사과 알을 솎아내는 적과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현장에서 농가 경영 애로사항도 청취했다.경북도는 인력 수요가 많은 5~6월과 9~11월을 농촌일손돕기 참여 집중 기간으로 정했다.도내 22개 시군과 농협중앙회 시군지부는 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신청자는 일정과 희망 지역에 맞춰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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