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서 체류로”…경북도, 관광정책 구조 전환 본격화
경북도가 관광정책의 무게 중심을 '방문객 수 확대'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2일 도에 따르면 제7차 경북권 관광개발계획 보고서를 보면 도내 평균 체류일 수는 1.5일 수준으로, 방문객은 많지만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 자원이 경북 관광의 강점으로 꼽혔지만 체류형 콘텐츠 및 야간관광 프로그램 부족하고, 외국인 관광객 비중도 낮아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