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버린 논바닥, 벼 절반은 죽어…산청 농민 망연자실 "태풍이라도"

급수차 6000L 용수 쏟아부어도 다시 말라…"밭농사 이젠 안돼"
산불·수해 이어 가뭄까지 "비 안오면 올해도 농사 망칠 판"

본문 이미지 - 산청소방서가 13일 급수차로 산청읍 묵곡리 일원의 논에 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6.8.13/뉴스1 한송학기자
산청소방서가 13일 급수차로 산청읍 묵곡리 일원의 논에 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6.8.13/뉴스1 한송학기자

본문 이미지 - 산청군 산청읍 묵곡리의 한 하천이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6.8.13/뉴스1 한송학기자
산청군 산청읍 묵곡리의 한 하천이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6.8.13/뉴스1 한송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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