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차 6000L 용수 쏟아부어도 다시 말라…"밭농사 이젠 안돼"산불·수해 이어 가뭄까지 "비 안오면 올해도 농사 망칠 판"산청소방서가 13일 급수차로 산청읍 묵곡리 일원의 논에 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6.8.13/뉴스1 한송학기자산청군 산청읍 묵곡리의 한 하천이 오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2026.8.13/뉴스1 한송학기자관련 키워드산청가뭄벼밭용수산불수해한송학 기자 '10여년 장기 표류' 사천 대진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합천군, 하천 굴착·저수지 준설 등 75건 추진…농업용수 확보 총력관련 기사전국서 모인 소방차, 경남 가뭄 현장에 이틀간 7676톤 급수"기쁜 마음으로 새벽에 출발"…'동병상련' 강릉 소방, 한걸음에 달려왔다소방 급수차 긴급 출동에도…"고추·콩 다 타버려 밭작물은 포기"경남도, 가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용수 확보 총력 대응"경남 가뭄에 농작물 1955㏊ 피해…26개 지역 제한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