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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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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함양군, 1조3800억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함양군, 1조3800억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경남 함양군은 사업비 1조 38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설립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끈다는 계획을 밝혔다.28일 군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며, 서버 장비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냉각 시스템이 필요하다.백두대간에 자리한 함양은 전국에서 연평균 기온이 낮은 지역 중 하나로 냉각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비용과 에너지 절감에 유리하다.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반려견과 함께 힐링"…함양 산삼자연휴양림 인기

"반려견과 함께 힐링"…함양 산삼자연휴양림 인기

경남 함양군은 서상면 산삼자연휴양림에 반려견도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서상면은 백두대간과 가까운 함양의 북서부 지역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이다. 숲의 원형이 잘 보존돼 사계절 고요한 산세와 깊은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이 휴양림은 단순한 반려견 동반을 넘어 반려견을 휴양의 주체로 존중하는 공간으로 설계됐다.반려견 전용 놀이터 2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안전 펜스를 갖춘 넉넉한 공간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시범지역서 지급 개시…기대감 속 우려도(종합)

'농어촌 기본소득' 전국 시범지역서 지급 개시…기대감 속 우려도(종합)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을 지원하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26일 시작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해당 10개 지역은 '재정 부담'이라는 숙제도 동시에 안게 됐다.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 지자체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전국 10개 시범지역 중 전북 장수·순창, 경북 영양이 26일, 나머지 지역은 27일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시범사업은
"반찬·학원비 등 가계비 부담에 도움"…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반찬·학원비 등 가계비 부담에 도움"…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첫날

"대부분 식료품 사는 데 사용할 것 같아요. 오늘은 첫날이라 친구들을 만나 점심 먹고 함께 마트에 장 보러 갈 거예요."27일 오전 11시 경남 남해군 남해읍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모(40대·여) 씨는 '농어촌 기본 소득' 결제 기능이 있는 체크카드를 흔들어 보였다.그는 "어제 남편과 상의했는데, (농어촌 기본소득을) 대부분 식료품 사는 데 사용한다고 했다"며 "아이들이 있어 장을 보는 데 지출이 많은 편이라 기본소득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진주 주택 화재…1명 부상

진주 주택 화재…1명 부상

26일 오후 5시 29분께 경남 진주시 칠암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3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거실(40㎡)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710만 원 정도 재산 피해를 냈다.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A 씨(90대·여)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동군, 횡천면 이장단 제출 사직서 전원 반려

하동군, 횡천면 이장단 제출 사직서 전원 반려

경남 하동군이 횡천면 전체 이장 17명이 제출한 사직서를 25일 자로 반려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역 안정과 행정 연속성을 고려한 조치로, 사직서 수리 여부도 '하동군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임명권자인 횡천면장의 고유 권한 사항에 따른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군은 또 이 규칙에는 이장은 마을 총회에서 선출된 후 추천을 받아 읍·면장이 임명하는 임명직으로 사직 또한 임명권자의 수리가 있어야 효력이 발생한다며 반려 이유를 설명했다.각종
진주시,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 1200억…우주항공·뿌리·세라믹 중점

진주시,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 1200억…우주항공·뿌리·세라믹 중점

경남 진주시가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200억 원으로 정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한다.진주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이번에 확정된 계획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 우주항공·뿌리·세라믹 분야 산업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내 우주항공 및 연관 산업 기업 집중 유치,
남해군, 육아 공동체 '다가치키움센터' 명칭 공모

남해군, 육아 공동체 '다가치키움센터' 명칭 공모

경남 남해군은 육아 공동체 공간인 '다가치키움센터' 명칭 공모를 27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영유아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미 △안심·행복·상생의 가치를 반영한 남해군 대표 육아 공간 이미지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다기능 육아 지원 공간의 상징성이다.명칭은 ‘아이 키우는 기쁨이 일상이 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은 덜어지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육아 환경’을 상징해야 한다.
전 여친 때리고 지인 2명까지 흉기로  찌른 10대

전 여친 때리고 지인 2명까지 흉기로 찌른 10대

전 여자 친구를 폭행하고 여자 친구 지인까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1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26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A 군은 이날 오전 4시 37분께 B 씨(20대)가 거주하는 진주시 봉곡동의 한 빌라에서 B 씨와 말다툼을 벌였다.A 군은 이 과정에서 B 씨를 폭행했고, 함께 있던 B 씨 지인 2명도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B 씨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한 A 군의 이동 경로를 확인, 오전 8시께 청주의 한 고속도로에
사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지연…조합원들 "대책 마련 촉구"

사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 지연…조합원들 "대책 마련 촉구"

경남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일원에 추진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이 지연되면서 조합원들이 피해 보상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합원들은 26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축 인허가 과정 공개, 피해 조합원 대책 마련, 피해 보상 논의 등을 촉구했다.조합원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2016년 12월 1389세대 조합원 모집으로 시작됐으며 당초 계획은 2017년 착공, 2020년 입주 계획이었다.당시 10년 안심 주거 민간임대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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