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파수 사옥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황항수 파수 OT사업본부장(파수 제공)관련 키워드파수OT보안운영기술스마트팩토리윤주영 기자 "민간 수요 읽고 주파수 자원 계획해야 5G 시대 낭비 없다"소비자 4명 중 1명 "AI 필요없다"…스마트폰 혁신 거부 왜?관련 기사파수, '산업 설비 안전' 파로스네트웍스 인수…"OT보안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