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경남 합천군 용주면 황계폭포 인근에 흙탕물이 넘쳐 흐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비폭우호우한송학 기자 김장하 선생 기리는 '진주 남성당 교육관' 개관경상국립대병원, 소아환자 성탄절 선물 증정관련 기사내수 부진에 작년 프랜차이즈 매출 6.8%↑ 그쳐…코로나 빼면 '역대 최저''크리스마스 이브' 출근길 빙판길 '주의'…낮 최고 4~13도(종합)'크리스마스 이브' 전국 비·눈…출근길 빙판길 '주의'[오늘날씨][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4일, 수)…부산 일부 지역서 '빗방울'이브엔 비, 성탄절엔 -16도 강추위…서해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